엄마가 8개월 전에 폰을 아는오빠네서 사왔는데..
완전 지금 보니까 덤탱이 씌워서 팔았네요..
옵티머스? 뭐 그런거 그당시에도 최신아닌거 사왔는데 엄마는 그거 쓰고싶다 하셨으니 ... 그려려니 했죠
근데 지금 보니.. 55? 요금제에 핸드폰할부원금까지.. 더 하고 ㅋㅋ
아니 무슨 옵티머스를 출고가 그대로 80얼마를 잡았더라구요..
근데 뭐 이게 집 인터넷이랑 결합?상품인가봐요!
근데 문제는 그냥 쓰면되는데 엄마가 한달쓰고 폰을 잃어버렸어요...
그래가지구.. 지금 완전 구린 스마트폰도아닌거같은거 공짜폰 쓰고있는데..
지금 핸드폰 바꿔드리고 싶네요 ㅜㅜ 스맛폰 쓰시면서 좋아했던 모습이.. 넘 .. 걸려서
더군다나 36개월할부.. 지금 23100원씩 8번 내고 ... 나머진 남았어요..
어떻게 어떤폰으로 바꿔야 요금 많이 안나오면서.. ㅜ 폰을 기변할수있을까요?
요금은 5.5정도 쓰고 있어요~
근데 이게 뭐 기변하면 인터넷 위약금문다던가? 뭐 그런다는데 그말은 또 뭘까요 그래서
명의변경만하면 좋다고하던데..그건또 무슨얘긴지...
어떤폰으로 기변하면서 돈많이 안들이고 7만원정도 요금나오게 하면서 ㅜㅜ 엄마가 쓸만한 폰으로 기변할수있을까요?
통신사는 LG유플 입니다 ㅜㅜ 좀 도와주세요!
어떤방법이 최선일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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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
호롤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