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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자료입니다.
이때도 시민들을 위해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계셨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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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총질 안 보는 방법:
[혁신안 이행 대국민 서명운동]
• 공정한 경선
• 수박 단수공천 금지
• 당원도 한표 대의원도 한표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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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혁신안은 이행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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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혁신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원단체들의 혁신안 지지 및 이행요구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있었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의 김은경 혁신안 이행을 요구하는 청원에 5만명이 넘는 권리당원들이 동의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이재명 대표의 단식과 검찰의 무리한 기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등 더 중요한 사안으로 인해서 현재까지 진행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무에 복귀하는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에게 간곡히 요청합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김은경 혁신안 이행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전당원 투표를 요청합니다. 제 22대 총선을 앞둔 시점에, 모든 혁신안에 대한 즉시 이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시급하고 이행이 용이한 아래 항목부터 우선적으로 이행하고, 총선 이후 다른 혁신안도 순차적으로 이행하여 주십시오.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시, 당원도 한표 대의원도 한표가 되어야 합니다. 제22대 총선 공천에서, - 단수공천 지양 및 전지역 경선. - 후보자간 합동 토론회 의무화. - 3인이상 경선시, 과반득표자 없는 경우 결선투표 의무화. 대외적으로는 민생을 챙기고, 내부적으로는 김은경 혁신안 이행을 통해서 민주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천명하여, 민주당이 변화하고 있음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후에, 제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를 호소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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