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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부인, 남편 변호인단 해임신고서 제출…李, 아직 미동의
-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최근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입장 일부를 번복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부인이 남편의 재판과 검찰 조사 과정의 변호를 수임한 변호인단 중 일부에 대한 해임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당사자인 이 전 부지사의 동의 없는 변호인 해임은 효력이 없어 오는 25일 진행되는 재판에서 변호인단 해임 여
https://v.daum.net/v/20230724150453363 법률상 피고인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은 변호인 해임은 효력이 없다. 또 이 전 부지사와 해광 변호사들 간 신뢰 관계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 변호인단이 해임될지는 미지수다. 뭔가 되게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이화영 마눌 접때 법원도 아니고 민주당에 탄원서 낸것도 그렇고 면회 뒤에 돌발적인 이화영 서신도 그렇고 뭔가 마눌이 자기 남편에 대한 연민따윈 없어보이고 남편보다 잼파파 안위를 더 염려하는듯한 행동이 무척 수상해보이네요 이건 누가봐도 이화영 부인이라기보다 꿘충에 개딸이 아닌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게다가 잼파파가 페북에 올렸던 유출 재판 서류는 지금 해임하려는 변호인이 아니고 현근택에 혐의가 있어 최근 검찰수사도 받았는데 엉뚱하게 저분을 해임할라고 하는것도 뭔가 되게 기이하고 뭔 변호인이 검찰에 약점이 잡혔다는거야 대체 자르려면 현근택을 잘라야지 ㅎ 암튼 상황이 지금 뭔가 되게 급박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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