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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공대 석사 2021년 2학기 한학기 다니다가 자퇴를 했습니다.
지도교수의 괴롭힘,폭언 등 견디지 못해서 한학기만에 자퇴를 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학회 논문 2저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즉 논문 4편에 2저자로 올라가 있습니다.
논문 4편에 ansys fluent 해석과 잡일 좀 도와드렸습니다.
ReserchGate에 제 이름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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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2024년 1학기에 자퇴한 대학원에 다시 신입학했습니다.
같은 대학원 같은 학과 다른 분야 다른 지도교수님 실험실로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들어온 실험실 지도교수님도 예전에 한학기 다닌거 알고 계십니다.
물론 졸업 논문 등 새로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맞습니다.
2021년 2학기 한학기 실험실이랑 2024년 1학기에 들어온 실험실 분야가 180도 다릅니다.
그런데 과거 2021년 2학기에 논문 4편에 2저자로 이름 올라간거..
이력서에 적는게 맞을까요?
추후에 석사 졸업 후 취업할때도 이력서상에 과거(2021년 2학기) 논문 기재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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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같은 질문 올리셨던거 같은데요. 본인 cv, 이력서 모두에 넣으세요 문제 없습니다. 본인 실적이니까요.
현직 정출연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