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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 등록일 2024-05-05 12:15
- 조회수 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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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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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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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흑흑 학벌 좋은 중고신입입니다(박사 후 경력직) 이제 6개월 좀 넘었는데 아직도 엄청 헤매고 있어요.. 사원 친구들에게 아직도 도움받고 있는데.. 생전 처음 하는 업무 하니까 학벌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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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35 *]
30인 사업주입니다.
학벌 보고 뽑으면 서로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학벌 낮을 수록 업무 집중도 이해도 비교 불과입니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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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3 *]
학부는 지능과 성실함으로 가는거고, 모든 동년배가 피터지게 경쟁(명문대,의대 갈 애들 다 같이 경쟁 함)
대학원은 학벌에 열등감있는 사람이 돈으로 가(사)는거죠. (출신대학 세탁이 목적. 대학원은 경쟁 거의 없음. 예외: 법, 의,치전원 등 특수한 극소수 그런데 얘들도 까보면 명문대 학부출신이 대다수 그놈이 그놈임) 그래서 대학원은 경쟁의 풀 자체가 다름
명문대 ▶ 명문대학원 = 명문대 지방대 ▶명문대학원(세탁) = 지방대 명문대 ▶ = 명문대
지방대 출신이 대학원으로 세탁한 경우, 학부는 안적고 대학원만 적어 놓음(그리고 자신은 명문대 출신이라고 말하고 다님)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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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결혼생활도 마찬가지 같아요 그냥 생활 태도 습관이 중요한듯. 뭔가 열심히 해서 성취해본 사람과 아닌...
[* 익명3 *] / 업무 따라 다른거 같아요 머리를 써야하는 일은 확실히 학벌좋은 친구들이 잘하고 센스 순발력이 ...
[* 익명7 *] / 같은회사라도 스펙 천지차이죠 문 부수고 들어온 사람하고 막차타고 들어온 사람하고 같을까요? 전...
[* 익명15 *] / 말씀하신거 처럼 확률적으로 낮은경우가 발생한거죠 뭐
[* 익명18 *] / 공부머리하고 일머리하고 다른데..
[* 익명46 *] / 학력 낮을듯
[* 익명53 *] / 이런 얘기하는 애는 확률적으로 저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