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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비슷하게 한 여직원 이 있어요. 한살 어린데.. ㅋㅋㅋ 그닥 친하지는 않은데 뭐 말정도는 하는? 근데 잠깐 메신저 할때 가 있었는데 , 갑자기 오늘 자기놀러가는데 어디어디 간다고 매장 링크를 좌르륵 보내면서 좋겠죠? ㅋㅋ 이러길래 ... 딱봐도 돈자랑 .. 근데 뭐 재밋게 놀다와요~ 했지만 느낌이 쌔해서 (그런사람안좋아함) 거리두고 있었는데, 뭐 이야기할때마다 돈자랑 하고 뭐사고 뭐사고 이런말만 해대는데 맨날 지 친구들 재력 ? 만 주구장창 자랑하면서 ㅋㅋ 무슨 재벌집 딸래미인가 싶음 들어보면 ㅋㅋ 근데 언제 같이 놀러간적이 있는데, 제 동생이 미국 갈수도 있다 해서 그냥 말했는데, 그동네가 진짜 후진동네다 어쩌고 저쩌고 존나 깎아내리고 화장실에서 단둘이 있을때 혹시 부모님 서울 살아요? 이래서 아니라고 다른데 산다고 하니까 거기도 뭐 서울 비슷한데죠~ 이러는거죠.... 이뒤로 그냥 상종 안하는쪽으로 하긴 하는데 근처 여자애들도 다 시녀짓하능 꼬라지도 보기싫고 .... 저한테도 시녀짓 하라고 존나게 시그널 보내는건지 뭔지 .. ㅋㅋ 아님 나한테 열등감을 느껴서 누르려고 하는건지 .... 아주 같잖음 .... 결혼식도 뭐 호텔 결혼식 할거같이 말하더니 돈아낀다고 딴데서 하고 꽃추가도 안한다해서 엥 호텔에서 안한다고요? 뭐야 돈 엄청 많대서 호텔 뷔페좀 먹나 했더니 아쉽다 ~ 이러고 한방 맥이기는 했는데 ㅋㅋ 근처 여자 사람들한테 말하고싶긴한데 저딴 소리했다고 ㅋㅋ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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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Coffee
님보다 외모가 괜찮고 조건도 좋아서
배 존나 아프시나요?
ㅋㅋㅋㅋ 걔가 더 외모도 별로고 키도 작고 그런데요... ㅋㅋㅋ 뭔 .. ㅋㅋ
외모나 키나 다 열등해서 오히려 저 누르려고 하는거같은데 ... ㅋㅋ저년이 먼저 저한테 막말한건 안읽으심 ? ㅋㅋㅋ
글구 남친 있으면서 의사 소개팅만 겁나 해대다가 안되서 구남친이랑 결혼 한다고 그러던데 ㅋㅋ제 남편이 의사도 눈이 있지 .. 이러던데요 ㅋㅋ
오프에서 진짜 보고싶다 실제로도 이러는지
어 탈퇴회원? 이놈이 아까 그 ㅋㅋ쓴 놈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