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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파트 담배냄새 문제44

[* 익명 *]
등록일 2024-04-22 05:52
조회수 6535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최근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요

후황? 닥트? 그 요리하면 연기 빨아드리는 곳에서 나는데 위층이 의심 되는데 맞을까요?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서 좀 예민 하네요... 지금시간 에 관리사무소 에서 전화는 안 받고

관리 사무소 에다 말을 해도 들어 먹지를 않네요...

제가 아파트 1층에 살아서 저희 밑에 층은 아닐테고..? 2층이 유력한 용의자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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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 아파트에서 담배로 타인에게 피해주는 새끼 폐암걸려 고통스럽게 죽길 간절하게 빕니다

[* 익명1 *]

댐퍼를 교체/점검해보시면 일단 도움 될것 같습니다.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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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검색은 안하나요? 맨날올라오면 답은 있는데..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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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저도 너무 짜증나는데

아직까지 법적으로 어찌 할 방법이 없어요

환풍기 사용안할때 닫히는 것으로 교체하는 수 밖에...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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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연기는 위로가는데 윗층은 왜 의심하는교ㅋㅋㅋ

아래층이겠죠 댐퍼 설치말곤 참 짜증나는일인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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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연기 아래로도 가요. 1층이라는데 아파트이 지하층이 어딨어요.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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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6 *]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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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6 *]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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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6 *]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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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4 *]

ㅋㅋㅋㅋㅅ벌

괜히 열정적으로 열올렸네요.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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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정신분열증세수준 ㅎㅎ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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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익명5 *]

요리 후드 창 필터를 한번 꺼내서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기름때들이 찌들어서 나는 냄새일수도 있습니다.

2024-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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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안타깝긴한데 자기집에서 피는거 어찌할수있나요? 테클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배려 말고 강제 할 수 있는게 있나 궁금합니다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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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1.위쪽을 엽니다

2.연결된 은박지로된 두꺼운 관을 뽑습니다

3. 안에 전동댐퍼(막아주는거) 가 작동하는지 보면서

후드 열었다 닫았다해봅니다

4.작동안될확률 백퍼일텐데 관리소에 전화합니다

아님 직접 사다가 갈아봅니다

참쉽죠??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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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4 *]

관리소에서 해주나요 ?

사람불러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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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어머니집음 관리사무소에서 사람 나와서 해주더라구요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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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0 *]

전용부는 알아서해야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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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렌지 후드라인은 집마다 별도입니다.

무슨의미인지 아시겠죠?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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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모르겠는데? 글을 아주 기분 나쁘게 쓰는 재주가 있네.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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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ㅇㅇ? 왜ㄱㅣ분 나빠요?

베베 꼬이셨나.

렌지후드는 집마다 바로 바깥으로 나가니

다른집에의한 담배냄새가 들어올수 없다는

말이에요. 답답하시긴.

바람쐬시고,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습관

줄이셔요.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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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설명 잘하네 진작에 이렇게 글 쓰지?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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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아파트에서 담배로 타인에게 피해주는 새끼 폐암걸려 고통스럽게 죽길 간절하게 빕니다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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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저는 화장실에서 쑥을 태워봤습니다.

그릇은 못쓰는 밥솥으로 했구요.

문틈 실링하고... 며칠 하니까 안피더라구요.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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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이게 정답. 정중히 부탁하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다해봐도 법적으로 어쩔 수 없다며 무시하고 계속 피면 같이 피워주는 수밖에 없음. 나같으면 화장실에서 고등어 태우겠음. 고등어에 까나리액젓 부워서 태워서 같이 고통 받아봐야지.

2024-04-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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