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8년째 인데도21
- 예렉
- 등록일 2024-04-20 22:25
- 조회수 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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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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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Ol스크림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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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IN
하늘에서 늘 지켜보고 계십니다. 힘내십시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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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
24년이 되었는데 이제 내나이가 엄마나이따라잡으려하는데도 항상
보고싶어요.군에서 엄마를 암으로 보내서 더 그러더라고요.결혼하는것도 보여드리고 우리아이들도 큰것도 보여주고싶은데ㅜㅜ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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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먀샤리프
10년이고 20년이고 지나도 문득 문득 생각 나는게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면 보고싶고 눈물나고 어머님은 말하셨지 짜장면이 싫타고.. 아버지 날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노래만 들어도 생각나고 눈물남.. 보고싶은 아버지 벌써 20년이 넘었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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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niper36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제 편히 쉬어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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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mouse
최군이 그랬어요 평소에 부모님 맨날 보시나요? 아니라고 매일은 못보고 자기생활하다보면 당연히 못챙긴다고 그럴때 부모님 살아계셔도 내눈에 없으니까 없다고 생각하지않고 어딘가는 존재한다 인식한다고 그렇게 어딘가에(내마음속) 잘계시면서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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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밍
저는 말년에 아버님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잘 생각안나는데 그래도 가끔 힘든일 있거나 성시경 유투브에 희재영상가서 노래들으면서 댓글보면 막 눈물이 나네요 ㅠ 암으로 돌아가신지 어느덧 15년 이네요 ..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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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빙다리핫바지로보이냐
저도 어머니 돌아가신지 10년 넘었는데 똑같네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사는데 아무것도 못보고 가셨으니 그런거 같아요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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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up
저도 오늘이 아버지 기일 8주기이네요. 시간이 지난다고 그리움이 사라지진 않는거 같습니다. 잘 살고 있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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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씨
아침부터 눈물이
힘내세요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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