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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전국발령을(신도시 OR 깡촌 위주) 받아 일을 하며 떠돌이생활을 건설인 입니다.
출근시간은 06:00이고 퇴근시간도 18:00 이후. 입니다. 현재는 깡촌에서 근무중입니다.
아예 회사 업종을 바꿔서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직장을 다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 출근 전 OR 퇴근 후 수영.
2. 출근 전 OR 퇴근 후 헬스나 공원산책.
3. 단, 이동거리는 10분 이내로 해결.
위 조건에서 직장을 다니려면 제 생각에는 AND 조건으로
1. 대단지 아파트에 살면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한다. 대단지 아파트에 살면서 주변 공원산책을 한다.
2. 대단지 아파트 주변에서 편도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직장을 찾는다.
3. 출근시간이 08:00 이후인 직장을 찾는다 OR 퇴근시간이 19:00 넘어가지 않는 직장을 찾는다
연봉을 2천만원 줄여서라도 타 업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제가 가진 지병때문에 운동을 주3회 이상은 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고견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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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근처로 이사
저는 중소기업 재직중이라서 그정도 갖춘 회사로 이직은 어려워보입니다 ㅠㅠ
건설업쪽이 아닌 아예 다른곳으로 이직을 말합니다.
건설업은 현장위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위와 같은 환경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