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 퍼나르며 착하게 살자던 사람이 막나가면 한심합니다
예수는 병자 빈자 어린이에게 다가가며 이웃을 사랑하라 했는데
자기 생각을 강요하고 도덕적 우위를 뽐내던 바리새인들이 꽤 보여요
제가 개신교 다닐때는 내가 믿고있는 교단빼고 나머지 교단에 다니는 사람은 가짜하나님을 믿고있으며, 언젠가는 내가 깨우쳐주어야할 대상이라고 믿었었네요.
타교단에서 어쩌다 가끔 좋은일을하면 당연히 해야할일을 생색낸다, 왼손이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는말도 모르는건가 비난했고, 나쁜일을하면 역시 성경을 오해하고 올바르게해석할줄 모르는 교단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속한교단에서 안좋은일이 일어났다고해도, 혼인잔치집에 손님이 없어서 사거리길에서 선한자나 악한자 상관없이 데려왔으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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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신교 다닐때는 내가 믿고있는 교단빼고 나머지 교단에 다니는 사람은 가짜하나님을 믿고있으며, 언젠가는 내가 깨우쳐주어야할 대상이라고 믿었었네요.
타교단에서 어쩌다 가끔 좋은일을하면 당연히 해야할일을 생색낸다, 왼손이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는말도 모르는건가 비난했고, 나쁜일을하면 역시 성경을 오해하고 올바르게해석할줄 모르는 교단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속한교단에서 안좋은일이 일어났다고해도, 혼인잔치집에 손님이 없어서 사거리길에서 선한자나 악한자 상관없이 데려왔으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