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5
- 짱왕킹
- 등록일 2022-05-24 10:32
- 조회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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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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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아멘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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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rrrrrrr
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앞부분이랑 연결해서 보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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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제 심령을 크게 두드리네요. 반성합니다. 제 입으로 논쟁을 하기 보단 사람들을 새우고 입히고 먹이는데 사용하겠습니다. 그간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주께서 어긋나 사는 제 인생길을 이렇게 또 바로 잡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바로는 어렵겠지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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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금식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나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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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rrrrrrr
물댄동산이라는 구절이 굉장히 유명하지만, 58장 전체의 내용은 통렬한 비판이지요.
읽을 때마다 부끄럽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가 돌아보고 싶지 않은데 돌아보게 합니다. 이사야서 61장에서 나오는 구절들을 예수님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셨는데 그 앞부분을 길게 읽어나가다보면 횡설수설하는 느낌의 이사야서가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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