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중 넷째계명인 안식일35
- 전투감각
- 등록일 2019-06-27 01:52
- 조회수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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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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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hma
안식일. 작성자 분이 주장하시는게 맞습니다 많은 기독교 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토요일이 정확한 안식일이고, 일요일은 한주의 시작일로 주님이 부활하신 날로 주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카톨릭시기에 어쩌다가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는데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이걸 한번에 뒤바꾸기는 어렵게 사회구조가 되버렸습니다. 뒤늦게라도 사실을 알았으면 각자가 토요일을 안식일로 거룩하게 보내고, 주일을 주님의 백성들이 모여 교재하고 주님을 기념하는 하루를 보내면 되겠죠. 그러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모기는 피하면서 낙타는 삼킨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작에 중요한 문제는 해결하지 않으면서 정말 모기 같은 작은 문제는 잘 지킨다는 뜻으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시죠.
오늘날 기독교가 지키지 못하는 안식일을 문제 삼을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예수님 문제를 놓쳐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누가 예수그리스도 인가요? 성경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살아있는 인간 예수가 3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아직 재림 하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영은 성별이 없습니다. 이 역시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이거 틀린 말이에요.
율법은 우리에게 초등교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진정한 교사입니다. 이제 안식일 그만 바라보시고 , 예수님을 바라보시길 바래요. 그분만이 진리요. 길이요. 빛이시며, 하나님에게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유일한 분입니다. 저는 매일 성령님 통해 예수님을 만나며 동행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세요. 그런데 지금 사람의 모습으로 계신분이 아닙니다.
사람이 내가 예수다 하면 다 가짜에요. 부활도 못하는데 무슨 그리스도인가요. 예수님이 하늘에서 천군천사와 오시는거 우리가 다 볼수 있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작성자님의 귀한 믿음을 예수님께로 향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그러하시면, 예수님이 많이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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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님
예수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의 명백한 표절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어떻게 진리고 빛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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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감각
천사는 성별이 없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는 계시죠. 성별은 인간이 부르기에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부활과 같은 이적과 기사를 기대하면 안되고 말씀 즉 성경에 의지해야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때 구름타고 오신다하여 목빠지게 하늘만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은 두번 재림합니다. 구름타고 오셔서 성도를 모은 후 다시 불꽃에 옹위되어 심판하러 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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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저와는 읽는 성경이 다른가요?
저는 그간 성경 읽으면서 영의 어머니가 있는 구절은 본적이 없는데요. 성경에 의지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분이 성경에 없는 얘기만 나열하셨네요? 영의 어머니는 뭐고, 부활을 의지하면 안된다고 하시나요? 구름타고 오신다고 분명 말씀하셨는데 목빠지게 바라봐선 안된다 하시고.... 어디 두번 재림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나요? 안식일 문제는 집요하게 성경 구절을 보이시는것 같은데, 안식일 문제 빼고는 나머지는 다 틀린것 같습니다. 위 주장하신 부분 성경구절을 보여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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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
어머니라 하는 거 보니 "하나님의 교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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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1930
부활한날을 매주 지키는게 한편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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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club
그쪽 하느님은 편협한 하느님인가보네요 날자하루 안지켰다고 다 지옥보낼기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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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남자
예수의 토요일이 안식일이면 뭘해요 장길자가 살아 있는 야훼 인데 안상홍이 여자 하나님 따윈 없다고 그렇게 못을 박았는데 안상홍이 국수먹다고 죽은 후 안상홍의 정신적인 부인 이라 여자 하나님 이라니... 남자하나님은 신인데 왜 국수 먹다 죽고 여자 하나님 이라니...
장길자 이름으로 종교/종사 단체를 양쪽으로 개설 해서 b라는 비종교 단체에서 봉사활동 하고 상 받고 a라는 종교 단체에서 봉사하고 상 받았다고 홍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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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조각
모세 이새끼는 이집트에서 못된것만 배워나온 사기꾼새끼임. 첫째에 대한 피해의식이 지가쓴 소설 곳곳에서 은연중에 나오지. 아담의 두아들부터 시작. 모세는 지가 파라오 못되겠다 싶으니까 개소리 시전해서 나는 이스라엘핏줄이었나이다하며 노예들 이끌고 새나라 새우려던 야망가득한 놈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그래서 온통 왕가교육받을때 주워들은 근동설화들을 그럴듯하게 각색해서 소설쓴거고. 그게 모세5경ㅋㅋㅋ한마디로 야망가득한 사기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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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s
대단한 식견이십니다 ㅋㅋ 반대의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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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조각
그럼요~^^ 개인적으로 야훼는 혐오하구요. 예수는 고생많았고 4대성인으로서 참 좋은 역할 많이하고 갔죠~. 예수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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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ourist
출애굽한 곳도 역시 애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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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허
ㅋㅋㅋ 일주일에 생활패턴에 따라 하루가 안식일이지.... 토욜이면 어쩌고 일욜이면 어쩌냐?!! 싸우지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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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저를 따라 주십시요
안상홍이는 돼지고기를 먹으므로 적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저를 믿으십시오!!!!!!
음식율법 변천사는 다음에 알려드리지요
돼지가 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