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남한산성의 애마오리 집은 정말 오리 껍데기 부분이 쫄깃하고 부드럽구여
같이 나오는 고소한 들깨수제비가 한번먹으면 계속들어가요!!
따땃한게 나른하기도하구여 ㅎㅎ 살짝 퍽퍽한? 끼 있는 살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도 포장해서
갈 정도로 너무 맛있구여 메뉴에는 도토리묵무침있는데
막걸리랑 먹으면 맛있어여 ㅎㅎ강추
2. 그리고 저는 곱창은 살짝 역하거나 비린 느낌이면 못먹는데 천사곱창이라고
가격은 좀 나가고 양은 적지만 간단하게는 적당한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너무 맛있는 거 있죠?
프렌차이즈인데 저는 서현에서 먹었어요 거기서 일하는 언니가
너무 친절해서 먹는내내 기분좋게 식사를 했었어요 ㅎㅎ ^^
3.풍도리 칼국수경기 여주 건업리쪽 건업리 보리밥 집 주변에 있는 곳 입니다. 여기는 진짜 먹으면 다른곳의 칼국수는 그냥 그런정도
원래는 양평 강상면에 있는 대석리 마을 입구에 있었는데 이전했더라구여 ㅎㅎ
어머님과 같이가서 먹었는데 특히 거기에 겉절이가 직접 담그신다는데 너무 잊혀지지 않아요 ㅠㅜ
이곳은 멀어도 찾아갈만한 이유가 있는 맛집이예요!!
공복이라 배고프니 갑자기 생각나서 같이 공유해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올려보네요~!!ㅎ
가까우신 분 계시다면 찾아가 보시는 거 정말 추천 ㅠㅜㅠ
풍도리는 잘 모르시는분이 많을 거 같아 관련 블로그 달아놓을게요~!!
https://m.blog.naver.com/pisak001/221401830661#
위에 사진도 풍도리 칼국수 외관입니다! | 
등록안내
좋은 맛집소개 잘보고갑니당당당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