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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이것저것 하다보면 터지고 깨지기는 하는데 파편이 별로 없습니다.....
작게 폭발이 일어납니다 지하실이구요 폭탄이나 그런거 제조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공간왜곡이 되는쪽으로만 합니다
자기장이 스스로 발생하게끔은 만들었는데 5개를 합치니깐 조금 무섭네요 저까지 날라갈까봐 방화복만 입고 있는데 그냥 대부분 벗고 합니다
어차피 크게 터지면 필요가 없기때문에 항상 시원하게 유지하고 실험하는데 자기장안에 자기장을 넣고 s - n 융합 시킨다음에 M으로
회전시키고 수는 5000까지 올려서 돌립니다 그러면 번개가 막치기 시작하는데 그때 서서히 좁혀주면 이게 미칩니다 진동도 울리고
전기 막아주는거 아니였으면 이미 저는 사라졌을듯.... 아무것도 모르고 대학조차 안나왔지만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배우고 재료들 좀 훔쳐오고 했던게 이지경 까지 왔습니다 솔직히 왜곡인지도 모르겠어요 뭘 만드는지 조차 신기한건 크기며 진동이며 봤을때 규모가 크게 터져야 하는데 엄청 작게 터집니다 테니스공 정도..? 작게 터지긴 하는데 주변 유리 같은거는 지상에까지 영향을 미치더군요
씻을때 보면 몸에 피가 나기도 합니다 작은 두드러기나 여드름 같은거 전부 터집니다 고막도 이제는 쉴세없이 삐~~~
피는 초반에만 나고 지금은 안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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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