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팀 황선홍2골 서정원1골 유상철2골 하석주1골 홍명보2골 총 8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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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팀 조규성2골 손흥민3골 황희찬1골 김영권2골 총 8골 

A매치 통산득점 기록

1번팀 황선홍50골 서정원16골 김주성14골 고정운10골 유상철18골 최용수27골 이상윤12골 하석주23골 이기형6골 고종수6골 홍명보10골 등등 선수명단 득점 통합시 190~20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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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팀 황의조19골 손흥민41골 이강인4골 황희찬12골 황인범5골 조규성8골 정우영3골 이재성9골 김진수2골 김민재4골 김영권7골 등등 선수명단 득점 통합시 100~110득점 

2번은 아직 현역이고 기회가 더 있겠으나 통합득점 능가는 힘들어보임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등 현재 훌륭한 자원들이 있고 유럽에서 활약도 잘하고 있지만 더불어

과거 황선홍 김주성 서정원 고정운 유상철 하석주 홍명보 등등 이러한 선수들도 요즘같은 시대에 뛸수있었다면

더더욱 높은 커리어와 한국축구 업적에도 더욱 큰 역할들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황선홍은 지금 같은 시대에 뛰었다면 분데스리가 주전 노려볼만 했을것같고 (90년대에 이미 2부리그 진출했으나 십자인대파열로 국내복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써 골만 넣는게 아니라 연계능력도 상당히 훌륭한 선수여서 여전히 부동의 원톱. 황의조가 후보로 밀리고 오현규 조규성의 입지가 더욱 아래로 내려갔으리라 봄.

-김주성같은 경우는 현대축구에 굉장히 걸맞는 선수로써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리라 생각

플레이스타일이도 매력있고 체력 활동량 스피드 패스 축구지능 수비가담 테크닉등 현대 축구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를 골고루 갖춘 선수로써 팬층이 두터웠을 선수라 생각. 아마도 이재성이 벤치로 밀려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서정원이나 고정운도 두말할 필요없는 90년 국제용 윙어로써 고정운은 황희찬과 치열한 경쟁을..

서정원은 이미 90년대 보기드문 유럽파였던 선수였던지라 지금 시대에 뛰었다면 빅리그 진출은 무조건 했으리라 생각. 라리가에서 주전으로 뛰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정운같은 경우는 EPL이나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할수 있는 파워넘치는 능력있는 선수였으리라 보구요

좌우측면에 손흥민 서정원이 쌍날개로 뛰면 스피드는 뭐 끝짱... 

서정원도 요즘 시대에 등장했다면 인기가 굉장히 높았을 타입..

-유상철이나 홍명보같은 대형 선수들도 요즘같은 시대에 뛰었으면 빅리그 주전 가능한 대형자원들.

-기타 하석주 노정윤 등도 유럽 중위권 정도는 노려봤을만한 선수들이고 

김병지는 골키퍼로써 유일하게 유럽 빅리그에 도전할수 있을만한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98년도에 기회가 있긴 있었죠 월드컵에서 방어율 2위 찍고.

기타 90년대에 유럽진출을 노렸으나 EPL 실패한 최용수라던지 고종수, 윤정환같은 선수도 요즘 같이 해외진출이 활발한 시기에 등장했다면 리그앙 정도는 충분히 진출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황의조 - EPL 2부 

조규성 - 덴마크 수페르리가 

오현규 - 스코틀랜드

이재성 - 분데스리가

정우영 - 분데스리가

손흥민 - EPL  

황희찬 - EPL  

홍현석 - 벨기에 주필러리그

황인범 -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이강인 - 리그앙

김민재 - 분데스리가

황선홍 - 분데스리가 

최용수 - 리그앙 

김주성 - 분데스리가

서정원 - 라리가

고정운 - EPL   

유상철 - EPL 

홍명보 - 라리가 

하석주 - 에레디비시

노정윤 - 에레디비시

윤정환 - 리그앙

고종수 - 라리가 

김병지 - 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