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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 올해 역대 최대 수익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6월달부터 이번달초까지 4개월연속 월천(월수익 천만원)을 돌파했는데,
이번달은 현재 최대 수익인 6월보다도 페이스가 더 빠르네요.
하지만 한시도 방심하면 안되기때문에 애써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만,
매매할때마다 느끼는게,
나한테 돈 못 줘서 안달이 났나?
왜 이렇게 막 퍼주지 하는 생각이네요.
그만큼 지금 시장이 위험하기도하지만,
수익내기에 적합한 시장이기도 하다는 반증인것 같네요.
오늘은 만기일이라, 또 위아래 변동성이 심해질텐데,
현물매매하시는분들은 정말 옵션때문에 짜증난다는 말이
요즘 이해가 되네요.
오늘 금통위 금리결정과
내일 미국옵션만기일이 있네요
우리나라 증시가 깔끔하게 2일동안 오르고,
하루만에 다시 제자리 돌아가게 생겼네요.
미국이 다시한번 꽤 큰 하락으로 마감되었네요.
이유야 붙이기 나름이니 알 필요도 없고
그냥 하락했다는 사실만 알면 될것 같네요
사실상 미국은
다우와 나스닥이 저 빨간색 선에서
하락이 나왔어야 되는 상황인데,
지들이 돈 있다고 쳐 올려놓는 바람에
시세가 이상하게 흘러간것일뿐.
원칙대로 움직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떨어져있을텐데,
돈지랄로 사기를 쳐서, 쳐 올려 놓은게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이네요.
요즘은 만기일 아닌 평일도 하루 주야로 100만원씩 버는
놀라움?
이게 계속 가느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매년 6~12월까지는 제가 잘 벌었기때문에
그냥 원래 잘 버는 달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선은 꽤 큰 하락마감이네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폭등 폭락.. 아주 장중에
아주 지ral 염병을 떨었네요.
오늘의 기준가는 327.45
위로는 328.4
두자리를 놓고 어디서 출발하느냐가 관건이네요.
기준가에서 놀다가 9시이후에 위아래 어느쪽을 가는지가 관건인데,
시초가부터 크게 벗어나게 되면 또 새롭게 생각해봐야겠죠.
어쨎던 오늘만 잘 보내면,
이번주도 남들 한달 월급이상으로 벌게 될텐데,
더도 말고 더도 말고, 약속한대로만
약속의 100만원 day인 만큼
딱 그만큼만 계약대로 약속대로 수익내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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