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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라임입니다.
오늘은 씹덕들이 뭘 좋아하는지 제대로 아는 신사의 게임 -
블루 아카이브(Blue Archive) 6일차입니다!
와 이게임 스토리 볼수록 정감있고 재밌네요.
네루라고 살짝 양아치스러운 여고생쟝이 하나 나오는데
모종의 이유로 바니걸 옷을 입혔더니...
처음에는 이렇게 캭캭거리다가,
얼마 안 가 체념하고 (이하생략)
저저 가슴부분 붕 뜬게 애처로운 포인트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있고 귀엽고,
빡센 경쟁요소도 아직은 없다시피 해서
그냥 예쁜 분재 키우는 느낌으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6일차 뉴비라 아직 모르는게 많아요ㅠㅠ
많이들 오셔서 함께 놀아요🙂 훈수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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