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러 갔는데 점원이 귀찮게 하네요27
- llllllllllllilllllll
- 등록일 2023-01-14 11:38
- 조회수 2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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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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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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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
예쁜 옷 못 사면 본인도 손해니까 그냥 "혼자" 둘러본다고 한마디 하면 해결되더라고요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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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랑눈
난 옆에 와서 봐주는게 좋은데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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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친놈
저도 부담스러워서 나갈거같아요ㅋㅋ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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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mtosh
그게 어울리겠네요. 그것도 좋네요. 역시 네이비죠. 한 치수 크게 입으시려면 이쪽도 보세요. 세트로 맞춰 입으시기 좋네요. 이것도 보세요. 주세요, 제가 정리할게요. 괜찮아요, 제 일인데요. 그리고 옷을 정리하면서 말과는 다른 신경질적인 손놀림을 보았다.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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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먹자
명품관 수준인데요 ㅋㅌㅋㅋ
일반 보세 가면 직원이 카운터에서 절대 안나오고 겜만 하던데요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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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장은 손님오면 옷영업해서 많이 팔으라고 직원 채용하고 월급주는겁니다. 반대로 직원이 안따라붙으면 손님무시한다고 불평하는 손님도 많아요. 혼자볼꺼면 혼자둘러보겠다고 직원에게 말하면됩니다.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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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돌아갈래
어느순간부터 점원이 챙겨주는게 편하긴하더라구요 특히 쇼핑시간이 촉박할때는 도움이 많이되죠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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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지 안온지 신경 안쓰는데만 드가서 삼ㅋㅋ
그 느낌적인 느낌 조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