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만다리나덕 타운
정장 캐주얼 등에서 나름 무난한 디자인과
나름의 준고급브랜드로서 선택하였으나
5개월 실사용하며 평을 남겨봅니다
첫번째 가방이 솜을 빼는순간 형태가 무너져 이런가방인가 싶음 (구매후 신품 집에와서 열어보자마자 형태가 이상해 1회 교환) 다시받앗으나 정도의 차이일뿐 그런갑다라고 사용학로 결정
두번째 내구성 이건 만원짜리가방인가? 싶을정도로 내구성이 형편없음 (각종 사용기에도 가죽및 형편없는 후기가 있음)
5개월 사용한것 일단 사진부터
as접수가 매장으로인데 고객대응은 잘해주는편이나
정식수선하면 10만넘게 수선비나온다고하여 항의하니
조금 말아서 손바느질함 (3주 소요)
테스트하기 시작함 말아서 손질함으로 인한 반대쪽이 긁히기 시작함 조금지나면 이곳도 찟어질듯함
거기에 손바느질한곳도 조금씩 긁히며 찟어질듯함
새상품이나 디피품 보자고 요구함
두제품다 마찬가지결과임
디피품은 제것보다 훨씬 심하게 찟어진상태며
새상품도 몇번 열어보니 긁히기시작함
한번도 이상으로 크레임이 없었다는 제품이고 이것으로 수선요청에 처음이라고하였던것이 전부다 문제가 있음
환불도 아닌 타제품으로 교품요청하고 아직도 분쟁중임
삼십마넌짜리 가방이 이정도 내구성과 품질이라니 브랜드가 맞나 싶음
제주변에 만다리나덕 산다는 분 뜯어말리는중
as접수 및 항의하며 as접수하러 오는사람 몇명봣음(타제품도 그다지 문제점이 없어보이지 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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