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패드 1세대

잡스는 태블릿PC라는것을 만들려고 했고, 언론들은 출시 몇달전부터 애플이 태블릿PC를 출시할거라라는 이야기가많았음.

애플A4와 128MB램 과 16 32 64기가 + 셀룰러(3G)모델을 출시. 

그것도 499$ 당시 태블릿가격으로써는 거의 혁신적이였고, 이는 에어2까지 가격은 변화없이 유지가됨.

하지만 아이폰4가 레티나디스플레이+FACETIME이라는기능을 들고 나왔는데, 패드1세대는 이기능을 전부지원하지 않아서 시장에서 사장될것같은 느낌은 들었음...

(당시 한국은 아이패드 통관금지령까지 나올정도였...)

2.아이패드 2세대 

기존 아이패드 1세대의 문제점을 대폭 수정함. (그래서 애플은 2번째부터사라고;;그게 명기라고..) 

a.무게와 두께를 대폭줄임. (솔직히 1세대 너무 돌덩이같음)

b.FACETIME을 지원하기위해 전후면 카메라 탑제

c.A5 듀얼코어칩셋을 장착하여 성능을 대폭상승시킴.

d.스마트커버를 출시 (이때부터 삼성이 스마트케이스 엄청따라함)

 아이폰4때 페이스타임이 흥행한것과 맞물림.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제못함

3.아이패드 3세대 => 일명 토사구패드 9개월만에 버림받은존재

아이패드 2세대의 가장큰 문제점은 다른건 다 완벽한데,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문제점이였음 ㅡ 

2012년 당시만하더라도 full-hd가 탑제된 모바일 운영체제 기기는 솔직히 적었고, 당시 AP들이 9.7인치의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커버하기엔 너무 부족한 성능이였음.

하지만 애플은 A5X라는 변태 AP를 만들어냄으로써 레티나디스플레이를 껴넣음. 

무려 해상도가 FULL-HD가 넘는 2048x1536 을 A5X가 커버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애플은 메모리대역을 128bit으로 늘리는 변수를 두었지만, A5는 너무 느렸음..ㅜㅜㅜ 그래서 애플이 버림 

또한 너무느리고 + 더무거워진패드로 전락해서.... 망작의 길을 걷기 시작함. 

4.아이패드 4세대 => 최초의 라이트닝커넥터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1 

아이패드 3세대 욕을 존나 쳐먹은 애플은 9개월만에 4세대를 출시함.

A6X를 탑제하면서 성능을 대폭 끌어올림. 

하지만, 4세대는 미니1에 묻히면서 생각보다 흥행을 끌지 못했음 .

넥서스7이나 패블릿같은 휴대성이 강조된 태블릿이 인기를 끈시점에,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1을 출시함.

베젤도 무려 50%가까이 줄였고, 무게도 340g으로 가볍게 설계 

하지만 스펙이 아이패드2랑 동일하기에 다운그레이드 아니냐라는 지적도 많이 받았지만, 미니는 꽤 인기가 많았음 

5.아이패드 에어1 + 아이패드미니2 

애플이 9.7인치 라인업을 대폭개량시킴, 무려 무게를 700g가까운걸 1파운드 450g까지 대폭감소, + 베젤줄이기등의 다이어트

+64bit 아키텍쳐를 탑제한 애플의 A7을 탑제.

아이폰5S와 같이 애플A7칩셋은 명기타이틀을 거머쥐고 동시에 큰흥행을함.

하지만 미니2가 에어1과 동일한 스펙에 100$이저렴한 399$ + 레티나디스플레이라는 이유로,

애플의 메인 라인업인 에어1이 묻히고 미니2가 더 잘팔리는 역효과ㅡㅡ

6.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에어1과 미니2의 경험은 반복하지 않기위해서. 애플은 9.7인치는 큰변화를 주고, 미니라인은 죽여버리기 전략을 실시함. 

에어2는 A8X와, 전면라미네이팅 반사방지코팅 무게+두께감소 강화유리와 LCD간의 일체형디스플레이+ 터치ID +2기가램 

완전 대폭개량시켰고, 

미니라인은 죽이기위해 터치 ID만 넣고 미니3를 출시함. 

근데 함정은 미니2를 299$가격을 인하시키면서 미니3가 90%가까이 죽었음.

반면 에어2가 워낙 명기라서 엄청나게 큰흥행을 끌음. 

7.아이패드 프로1 9.7 +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1 12.9

에어2는 명기였음.. 시대가 인정하는 명기.

하지만 당시 CORE M 프로세서의 기술이 나오기도하고, 키보드와 태블릿이 결합되는 2in1이 시장에서 애플은 변화를 넣어야할것같았음. 

아이패드를 태블릿->PC로 변화시키려는 전략을 실시하려고함.

그래서 12.9와 9.7 프로 1세대를 출시

12.9는 너무 크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생각보다 좋은기기였고, + 애플펜슬을 활용하는 넉넉함과 + 풀사이즈키보드는 만족감을 주었음.

+동시에 창렬가격

9.7은 에어2와 비교해서 뭔가 달라진게 없어보임

투르톤 디스플레이, 애플펜슬, 4채널스피커, 스마트키보드,카메라개량 이라는 효과를 넣어지만, 외형적으로나 에어2와 큰차이를 못줌..

덤으로 32기가로 늘리고 프로라인이라면서 출고가를 499->599로 늘리는 개치사함까지 선사해주심.. 

9.7프로의 문제점은 바로 스마트키보드의 불편함이였음.

애플은 항상 맥북을 "풀사이즈키보드"로 출시함. 무슨일이 있어도 풀사이즈여야함. 

9.7인치의 크기에 맞춰 풀사이즈 키보드를 내놓았지만, 공간이 부족했는지, 키간사이의 갭도 많이 줄이고, 폭도 줄임 ㅡㅡ 

그러다보니 오타도 너무나고 사람들한테 "너무불편하다는.......지적"

미니4는 10초만설명하고 끝..(단종썰돔.....3년째...신형이없음 ㅠㅠ)

8.아이패드 5세대 

애플이 프로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가격을 너무올려버렸고, 당시 안드탭진영에서는 저가형이 많이 나오자,

고가프리미엄라인을 유지하는 애플로써는 아이패드의 시장확대를 위해선 저가형이 필요하다고 인식을함. 

가장먼저 IPHONE SE의 5S의 재활용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 출고가를 대폭낮추니, 신흥시장에서의 수요를 많이 확보하고 큰흥행을 거둠.

그를 의식했는지, 프로의 프리미엄라인과 충돌은 되지 않게 저가옵션을 넣어놓고 가격을 329$이라는.. (프로가 599$.. 반값?) 무리수를 두고 출시함.

9.프로2세대 10.5와 12.9 (2년만에 출시?)

9.7프로의 불편한점을 대폭 개량하기 위해서 애플은 10.5 프로를 내놓음.  

풀사이즈키보드를 지원하고 120HZ디스플레이를 탑제..

12.9도 120HZ로 디스플레이를 대폭개선시킴... + 터치ID 2세대까지... 끝판왕을 들고옴..

그와동시에 출고가를 599-> 649로 또 50불 인상 ^^ PC보다 비싸짐..

10.아이패드6세대 

이건 잘아시니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