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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4인으로
성인 2, 중1 (만 12세), 초5 (만 10세) 입니다.
작년에 나트랑 다녀오고
이번에는 태국이랑 다낭이랑 저울질 하다가 다낭에 갔습니다.
베트남은 두 번째라 그런가 별 준비 안하고 갔는데도 시간은 알차게 사용한것 같네요.
★ 비용 총액 : \2,427,164
- 비행기 티켓 : \954,100
- 여행자 보험 : \6,200
- 바나힐, 호이안 : \182,780 + vnd 2,400,000 = \313,580 ( 6월 20일 vnd 100 당 \5.45 기준 )
- 미카즈키 워터파크 : 호텔 숙박비 포함
- 호텔 3박 : \548,541
센터호텔 3성급 1박 아고다 예약 \42,296
Altara Suites 5성급 1박 아고다 예약 \186,245 ( 특가 )
마카즈키 호텔 5성급 1박 워터파크 포함 스테이앤모어 예약 \320,000
- 베트남 esim \ 8,300
감속없는 무제한 + 50분 베트남 통화
베트남 내 통화가 필요할 수도 있어서 구매. 실제 3번 사용
- 교통 : vnd 3,127,000 = \170,421
- 식사 + 먹을거리 + tip
카드 : vnd 3,536,930 = \192,762
현금 : vnd 4,280,000 = \233,260 ( 현금은 정확하진 않지만 비슷합니다. )
★ 세부사항
○ 비행기 4인왕복 : \954,100
- 에어서울 왕복 특가
- 3인 자리지정 (엄마, 애들 2) X 2
- 위탁수화물 1개 추가 X 2
○ 여행자 보험 : \ 6,200
- DB손해보험 4인 <낮은등급>
○ 여행지
1. 바나힐 4인 : (클룩할인 \ 182,780) + 퀵패스 vnd 1,200,000 = \ 182,780 + vnd 1,200,000
* 당일 예약 사용가능 (클룩한정, 다른곳은 안되는곳도 있어요)
* 퀵패스 vnd 1,200,000 구매 (카드가능)
- 개인적으로 아깝습니다.
- 구매하는 곳이 케이블카 타기 바로전이에요. ㅠㅠ
- 사람 많고 더워서 구매하고 들어갔는데, 대략 10-15분 기다리면 탈 수 있는 상황 같았어요.
- 케이블카는 줄 안서고 탑니다.
* 시원하다, 케이블 카 높고 길다, 넓지만 볼게 없다
* 케이블카가 4-5개 올라가는 것 같은데 당일은 2개만 오픈했어요.
- 왼쪽은 손가락 다리(?) 들렸다가 가는 거고 오른쪽은 정상까지 한번에 가는거요.
- 저희는 오른쪽 (줄이 짧아서 뭔지모르고 선택) 길로 가서 정상 - 손가락 - 주차장 경로로 갔습니다.
* 바나힐 체류시간은 3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2. 미카즈키 워터파크 : 스테이앤모어에서 [온천+워터파크] 패밀리 오션뷰 구매 \ 320,000
* 예약당시 환율 1330, < 환율이 내려가서 6월 19일 기준 30만ㅠㅠ >
* 호텔에 짐 맡기고 아침 9시부터 이용 가능
- 1박 예약시 호텔 체크인 전에 호텔에 짐 맡기고 워터파크 오전 9시(오픈)부터 이용 가능
* 호텔에 디파짓(보증금) 충전한거랑 별개로 워터파크에서 따로 팔찌에 충전해서 사용해야함
- 호텔 디파짓은 카드 충전, 환불 가능
- 워터파크는 카드 충전 가능하나 환불이 불가능해서 뭘 사먹을때마다 그 금액을 충전하고 와서 사먹어야 함
- 워터파크는 현금으로 충전하고 다 이용 후 남은 금액 환불하는게 맞는 것 같음
* 워터파크 치곤 규모가 작음
- 파도풀, 유수풀(짧음), 튜브 이용 미끄럼틀(2개), 물놀이터 1개, 3층 온천
- 3층 공용노천탕 말고 남,여 구분해서 들어가는 온천도 있는데 가보진 않았습니다.
* 워터파크에서 2-3시간 놀고 호텔 인피니트 풀에서 노는 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 저도 그렇지만 우리 애들도 인피니트 풀에서 노는걸 더 좋아했어요.
* 온천은 .. 더러웠어요... 때(?) 같은 게 많이 떠 다녀요. 사람많고 덥고해서 살짝 발만 담갔습니다.
물 생각보다 뜨겁진 않았어요.
3. 호이안 ( 코코넛마을, 올드타운 ) : 4인 vnd 1,200,000 + tip vnd 150,000 = vnd 1,350,000 ( tip 포함 )
* 코코넛마을 : 2인당 vnd 600,000, 4인 vnd 1,200,000 (현금만 가능)
- 코코넛배(둥근 배)를 타고 30-40분 정도 현지뱃사공과 강을따라 도는 거에요.
- 코코넛배는 2인당 한개씩해서 2개 탔습니다.
-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 엄청 더움, 그늘 없음, 뭔가 팁을 줘야 하는 분위기를 계속 유도합니다.
: 엄청 더운데 구명조끼 입고 우산 그늘에 의지해서 구경해야 합니다.
: 뱃사공 2분 vnd 50,000 씩 vnd 100,000
: 중간에 배를 돌면서 타는 분에게 들렸는데 그 분께 vnd 50,000 드렸어요.
: 노래 하는 배도 들렸는데 귀아프다고 해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 호이안 왔으니 경험한다 생각했습니다.
* 올드타운
- 베트남의 경주나 전주한옥마을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 교통편 : vnd 3,127,000
grap 앱 (tip포함) vnd 1,097,000(앱+카드) + 택시 vnd 130,000(현금) + 호이안 vnd 1,200,000(현금) + 바나힐 vnd 700,000(현금)
* 짧게 이동하는 건 대부분 grap으로 이동했습니다.
- 짐이 없을 땐 grap4, 짐이 있을 땐 grap7 이용했습니다.
- 카드 등록을 해놓으면 편합니다.
- 작년에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앱에서 grap 이용후에 tip을 주는 게 생겼더라고요.
- 짧은 거리는 tip으로 vnd 5,000 - vnd 30,000 줬어요.
* 바나힐 : vnd 650,000 + tip vnd 50,000 ( 현금, grap 왕복보다는 저렴한 듯합니다. )
- 한시장 근처 호텔에서 미케비치 근처 호텔로 이동할 때 grap7 ( 캐리어가 있어서 )로 오신 기사분.
- 미케비치 -> 바나힐 -> 한시장 근처
- 편도 이동시간 40분정도
- 바나힐 3시간동안 기사님 주차장에서 대기 후, 주차장 셔틀버스 하차지로 데리러 왔어요.
- Phuong1990 이라는 분인데 친절하고 가는 길에 시원한 물도 인당 한개씩 주셨습니다.
- 짐 보관 서비스도 가능하고 식당도 추천해주시고 여러모로 친절하신분 입니다.
- 결제는 다낭으로 돌아오고 나서 tip포함해서 드렸습니다.
- 저 같이 이용하실분은 아래 QR 스캔해서 친추하시고 예약해보세요. (광고 아니에요.;;;)
* 바나힐 외에 호이안에서도 안내 받고 싶었는데 다른 친구분 소개시켜줬습니다.
* 그분이 바쁘더라도 소개시켜주시더라고요.
* 소개 받은 분도 친절하셨어요.
* 미카즈키 호텔 + 워터파크
- 미케비치 호텔 -> 미카즈키 아침 이동 vnd 220,000
- 미카즈키 호텔에서 목식당 (미케비치와 한강 사이) 이동 vnd 191,000
- 한강 -> 미카즈키 호텔 저녁 이동 vnd 339,000
미카즈키 호텔이 외진 곳이라 비싸진 것 같습니다. 나올때 빈차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 호이안
- 바나힐 기사님과 같이 하려 했으나 이미 호이안에 계셔서 다른 친구분 보내주심.
- grap7 기사님이고 호텔 체크아웃 이후에 계속 짐보관과 이동 서비스를 해주셨어요.
- 미카즈키 호텔 -> 한시장 -> 호이안 코코넛마을 -> 호이안 올드 타운 -> 다낭 공항
12:30pm호텔 ~ 08:30pm 공항 도착 ( 약 8시간 이용 )
- 가격 측정은 이동하는 곳을 grap4로 계산하시고 총액에서 15% 할인해주십니다.
garp7 차량이지만 grap4로 계산
이동 중간에 음료사거나 식사때문에 이동하는 것은 서비스로 해주셨습니다.
- 총액이 vnd 1,150,000로 15% 할인하면 약 vnd 980,000 인데 tip 포함해서 vnd 1,200,000 드렸습니다.
중간 중간에 음료사거나 식사때문에 기다리고 이동한 것도 있었고
식사라도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극구 거절하시고
대기료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해서 드렸습니다.
- 호이안만 왕복하면 vnd 650,000 - vnd 700,000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택시 삐끼 조심하세요.
- 베트남 가보시면 녹색 택시있습니다.
- 타지마세요. grap4가 더 저렴합니다.
- 롯데마트 다낭에서 장보고 나올때 택시 기사가 어디가냐고 물어봐서 grap4 호출전 앱을 보여줬더니
그 가격에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타고 가라고 해서 택시 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미터기 키고 간거더라고요.
- 결과적으로 grap4 보다 vnd 11,000 더 비싸고 에어콘도 안키고 달려서 덥고 매연때문에 눈 맵고 테러당한
기분입니다.
○ 식당
1. Pho Bac Hai 쌀국수
- 185 Đ. Trần Phú,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쌀국수 4, 모닝글로리 : vnd 225,000 (카드가능)
- 한국 여자분 만남 : 쌀빵(?) 같은거 나눠주심
- 아들 최애 맛집으로 당일 선정
- 한시장에서 환전하고 아침 먹으려고 감 : 그냥 걷다가 사람 많길래 들어감 ( 오전 07:30 경 )
2. 반쎄오 바즈엉 Bánh Xèo Bà Dưỡng
- 280/23 Hoàng Diệu, Bình Hiên,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바나힐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곳
- 반쎄오 식당 맛집
- 반쎄오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소스 찍어 먹는건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 점심 조금 지난 시간인데 약간 줄 서 있었음.
- 반쎄오1, 팃느엉(고기?), 분팃느엉(고기국수?, 비빔), 콜라 2개 : vnd 241,000 ( 현금만 가능 )
3. 롯데마트 내 푸드코트
- 다낭 롯데마트내에서 산 것들을 푸드코트(?) 가서 결제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 현금만 가능 )
- 김밥, 초밥, 조각피자 2, 환타, 콜라, 초코케잌, 500ml 물 2, 소세지 1 : vnd 500,000 ( 2번 결제해서 기억이 잘.. )
4. altara suite 조식
- 그냥 저냥
- 쌀국수는 맛있음
- 호텔 숙박비에 포함
5. 미카즈키 워터파크 내 식당
- 고기덮밥, 튀김세트, 우동, 감자튀김, 흑당밀크티 : vnd 530,000 ( 카드 가능 : 불편함 )
- 위에도 언급했지만 카드를 사용하려면
식당메뉴 가격총합 기억 -> 충전하는 곳으로 가서 충전 -> 메뉴 주문 -> 냠냠
6. 목 해산물식당 Hải sản Mộc quán
- 26 Tô Hiến Thành,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다낭 추천식당 중 한 곳
- 4.2kg 랍스터 (치즈), 파기름 가리비,
새우(이름모름 최하300g 짜리 있어요. 주황노란색 계열 ), 갈릭볶음밥 : vnd 1,184,600
- 메뉴가 엄청 많아서 메뉴 결정하기 힘들어요.
- 종업원이 대충 한국어로 말해도 대충 알아들어요.
- 랍스터 치즈는 별로, 갈릭볶음밥은 맛있고, 파기름 가리비는 별로, 새우 주황노란색(?) 정말 맛있어요
- 볶음밥을 새우 소스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 랍스터는 싱싱해서 탱글한데 치즈가 별로인지... 그닥입니다. 소금 구이나 다른 요리방식은 모르겠네요.
- 예전 나트랑 호텔에서 랍스터 먹을땐 7백만동 넘게 냈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것 같아요.
- 다시 여기 간다면 볶음밥이랑 새우를 더 추가해서 먹고 싶네요.
- 랍스터나 새우, 게 같은 요리는 종업원이 다 까줍니다.
7. 미카즈키 호텔 조식
- altara suite 조식보다는 종류도 더 많음
- 맛은 괜찮은 편
- 딸기 요거트 맛있네요.
8. Herbal Pizza Restaurant
- 599 Đ. Hai Bà Trưng, Phường Minh An, Hội An, Quảng Nam 550000 베트남
- 딸이 베트남 음식을 먹지 못해서 중간 중간에 피자나 라면을 섞어야 해서
호이안 기사님께 피자집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간 집입니다.
- 호이안에 있습니다. ( 다른 곳은 다 다낭에 있고요 )
- 전 피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집 피자는 맛있더라고요. 갓 구워나온 피자라 그런가 맛있어요.
- 식당 내부에 한글로 낙서(?) 같은걸 보면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다고 씌여져 있었고
실제 옆 테이블에서도 스테이크 시켜서 먹고 있더라고요. ( 저흰 나중에 알아서 못 시킴 )
- 피자 세트 ( 라지피자로 업글, 파스타, 마늘빵, 샐러드, 초코무스 2개- 무스는 후식으로 따로줌 )
+ 마늘빵 추가 (말은 추가지만 세트에 마늘빵 나오는지 모르고 시켰죠), 포테이토, 음료 3
vnd 783,830 ( 카드로 계산 : 현금 + 3퍼 수수료 )
-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못먹을까봐 걱정되긴 했지만 다 먹어지더라고요.
- 맛도 상당히 좋아요.
- 카드 계산 가능하나 현금에 3퍼 수수료가 추가 되더라고요.
★ 기타
1. 한시장
- 다낭에서 유명한 곳
- 찜통 ( 사람도 많고 가게 사이 간격이 좁아서 더 더운 것 같아요 )
- 2번 들렸지만 20분도 있기 힘들더라고요. 그걸 이겨내야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 크록스는 좋아 보여서 꼭 사주고 싶었는데, 딸(초5)이 너무 반대해서 못샀습니다.
- 정품같은 짭? 같이 크록스 비닐에 담겨 있더군요.
- 모양마다 가격이 다른것 같은데 vnd 170,000 - 180,000 이였습니다. ( 2가지 모델 물어봄 )
- 크록스를 못사서 나이키 운동화 사주려고 모델 정하고 신발 받고 돈까지 지불했습니다. vnd 300,000
- vnd 350,000 불렀는데 크록스 같이 좋아보이진 않아서 안산다고 하니 깎아줬습니다.
- 돈 지불하고 받은 신발을 보니 사이즈는 양쪽이 같은데 신발 크기가 확연히 달랐어요 ㅋㅋㅋ
계속 같은 사이즈라고 우기다가 신발 대보고 자기들도 인정하더군요.
베트남껀 이렇다고, 다른거 사라고
사실 분들은 꼭 사이즈랑 왼발, 오른발인지 확인해보세요.
- 너무 하다 싶어서 물건 주고 환불 받았습니다.
- 공항에서 집사람이 크록스 못산건 너무 아깝다고 하더군요.
- 제가 보기에도 좋아보였어요.
- 아들, 딸만 크록스가 없는데 집사람이 자기껄 더 사더라도 샀어야 한다고.....
- 나이키 티 vnd 50,000
- 개당 저 가격인데 재질은 좋아보이더라고요.
- 나이키 반바지 vnd 50,000
- 좋아보임.
- 나이키 양말 10켤레 vnd 100,000
- 좋아보임.
2. 롯데마트 다낭
- 작년 나트랑 여행땐 매일 들렸는데, 이번에는 한번만 다녀왔습니다.
- 나트랑에 있는 롯데마트가 더 커보이더군요. 가격이야 같겠지만 물건도 더 없어보입니다.
- 실제로 물도 없어서 못샀어요. ( 베트남 물 저렴한게 없어서 조금 더 비싼걸로 샀네요. )
3. 환전소
- Hiệu vàng Soạn Hà
- 121 Đ. Trần Phú,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한시장 바로 옆에 있어요.
- 2번 환전했는데, 오전 일찍 환전할땐 1-2팀만 있었는데 오후에 환전할땐 5-6(단체)팀이 있더군요.
- 저도 어디에서 하는지 몰라 검색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 6월 16일 : 100달라 지폐 -> vnd 2,340,000
- 6월 18일 : 100달라 지폐 -> vnd 2,345,000
- 다낭 여행을 준비할땐 원달러 1330원 이라 작년 (1300 원 정도)보다 높아서 이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환전할때는 1280이네요. 그래서 vnd 2,345,000 만 받았네요.
작년에는 280만동 넘게 받은거 같았어요.
- 작년에 남은 돈 2백만동이랑 500달러 챙겨서 갔습니다.
4. 결론
- 바다 스포츠를 하지 않는다면 다낭 여행은 3일 정도면 호이안까지 충분한 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는 줘본적도 없는 팁을 주게 된다.
- 공항 내부는 물가가 비싸다.
- 관광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
- 나트랑에서 쓴 돈과 비슷하다. ( 나트랑 +1박, 비행기 티켓 x2배가격, 비싼 음식점 방문 제외하면 비슷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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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호텔 선택
저도 4인이라 호텔이 진짜 애매했어요.1. 수영장 2. 좋은 곳이 기준으로 골랐고 애들이 어리다고 해도 성인3, 아이1 이 조건으로 골랐습니다.성인2, 아이2 로 하시게되면 싱글침대 2개인 곳도 많이 나와서 힘들더라고요.침대는 무조건 퀸이나 더블침대 2개 이상인 곳만 골랐습니다.
센터 호텔 3성
Superior Family Room
수영장 없고 한시장 근처 중심부에 있으나 추천할만한 곳은 아닙니다.잠깐 눈 붙이는 곳이라 정했어요. 조식도 없어요.
알타라 스위트 다낭 바이 AHG 5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