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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일)
후쿠오카 공항 ( 17시 35분 도착 )
-> 텐진숙소 (뉴 가이아 텐진미나미)
-> 캐널시티
-> 하카타역 이자카야 (하카타 텟페이)
-> 나카스 포장마차거리 ( 타코야끼 )
-> 편의점
-> 숙소
5월 1일 (월)
숙소 ( 7시 출발 )
-> 아이노시마 (9시 40분 배)
-> 하카타역 ( 후쿠오카 함바그 )
-> 숙소
-> 오호리 공원
-> 모모치해변, 후쿠오카타워 (8시30분마감)
-> 편의점
-> 숙소
5월 2일 (화)
숙소
->하카타역
-> 유후인 ( 11시 40분 버스 )
-> 벳부
-> 하카타역 (스시)
-> 숙소
-> 나카스
5월 3일 (수)
숙소
-> (쇼핑)돈키호테 ??
-> 후쿠오카 공항 ( 2시 20분이륙 )
-> 인천( 3시40분 착륙)
준비물
산큐패스, 와이파이포켓, 110 V 어댑터, 유후인가는 버스 예약 , 숙소예약
숙소는 3박4일 한군데서 잡았고요 텐진근처입니다 ~
일정 소화는데 무리가 없을지 , 루트는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스시는 어디서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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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걸어가실거면 루트가 나카스->캐널시티->하카타역 순서가 맞을거 같은데요.근데, 걷는 시간 꽤 오래 걸리는디...
그리고 대형쇼핑몰은 울나라처럼 오래 문을 열런지는 확인을 먼저 해보시는게...매장은 오후9시, 식당은 11시까지로 알고 잇습니다.
첫날은 그냥 텐진거리와 나카스정도 보고 드가는 것도 괜찮고 시간 남으면 24시간 하는 돈기호테 들렸다가 숙소가도 되죠.
돈키호테가면 고구마 파는데요..설탕을 집어넣었는지..엄청 달아서 맛잇어요..
후쿠오카 타워는 야경을 볼지 낮에 볼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요..일설에 의하면 야경을 보는 경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냥 바다라서 불빛이 없어요..
저는 그냥 낮에 모모치 해변만 거닐다 왔네요.
타워는 오사카에서 보는게 젤 나은듯,,아니면 도쿄타워와 도쿄에 있는 스카이 무시기 타워...
맛집은 태원식당(타이겐 쇼쿠도)에서 함바그 좋아요..첨에는 케널시티에서 먹엇는데 그거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잘나와요.매일 저녁을 거기서 먹었다는...
나카스, 캐널시티 순서가 좀 애매하긴 했는데 콬집어주셨네요 ㅎㅎ
혹시 스시는 드셔보셧나요 ?? 어디가 괜찮을까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