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달러 환전 후 > 보홀에서 페소로 환전 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2. 여행 다녀 오신 분들이 한국에서 당근으로 남은 페소를 네이버 환율가로 파는걸 사는 방법도 있구요, (이 방법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금방 팔려요, 키워드 알람 설정 해놔서 올리자마자 채팅 걸었는데도 팔렸다고ㅠ)

3. 저는 트래블월렛 카드가 있어서, 거의 그걸로 다 이용했어요. 

공항 도착 직후부터 돈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거든요? 

숙소까지 이동하려면, 미리 클록 (공항 픽업 택시)를 통해 예약하시는거 추천드리구요. 

저는 그걸 너무 늦게 알아서, 픽업을 예약 못하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공항 밖 간이 환전소에서 달러 소액을 페소로 환전 후(조금 손해이긴 하나 어쩔 수 없음)>툭툭이 타고 숙소로 이동했고,

다음날 부터는 트래블월렛 어플로 페소를 충전 후>BPI 은행에 있는 ATM기를 통해서 페소를 인출했습니다. (최대 인출 20,000페소까지고 한 번 뽑을 때 마다 수수료 250페소 있음)

더 자세한건 카페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시면 될 듯 해요.

좋은 여행 보내세요~

달러 ->사설환전소 페소 이게 제일 나아요

뭐 여행지는 본인 마음이니까요

라운지는 굳이 없어도됩니다

김해라운지는 개똥같아서 공항대기의자에서 있어도 별반차이가없고

돌아올때는 호텔에 있다가 공항가는게 낫습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방향감을 상실하고 있는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환전은 토스뱅크로 달러 환전해서 보홀 다이아몬드가게에서 페소로 바꾸려고 하는데 라운지는 무조건 실적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건가 해서 여행 선배님들께 문의 드려요

김해 보홀 입니다

2돌 안된 아기랑 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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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은 트레블월렛+ATM, 라운지는 대체로 실적 필요합니다. (로블등 무실적카드 존재하긴함) 발급첫달엔 무실적가능카드도 있고(대한항공070등) 불가능한카드도 있습니다. 

2돌안된 아기랑 가는건 비행기부터 힘들 수 있는데 그나이대는 리조트 시설이 좋은데로 가야할 것 같아요. 툭툭이 타기도 좀 불안할것같아서 돌아다니기는 좀 불편할듯요. 보홀 이번 겨울에 다녀왔는데 현금만쓰는게 되는게 은근 스트레스인데 환율 낮게 수수료 적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필요할때 꺼내 쓰는게 좋겠더라구요.

보홀은 카드가 거의 안되어 현금이 꽤 필요합니다.

환전은 달러로 조금만 하고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 이용해서 현지에서 페소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제가 보홀 다녀와서 쓴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보홀 카드되는곳 거의없다보시면되고요

100달러 짜리로 환전하고 가시고 다이아몬드 환전소랑 주변에 환전소가 있긴한데 다이아몬드가 환율이 거의항상 젤좋더라고요

김해공항 라운지 쓰시는분들 꽤나되더라고요... 저는 못가봤어요

보홀공항은 정말작구 있는게 없어요

공항에 물가지고 못들어가지만 빈통이라도 들고가면 정수기 하나 딱 있는거 물떠서 드실수있구요

다이아몬드 환전소 줄 엄청 길어요

여행을 망치는 요인이 될수  있으니

트래블월렛으로 atm에서 뽑거나 그냥 한국에서 페소 환전해서 가세요

특히 애가 어리다면 더더욱...

또가고싶네요.... 12월달에 6일정도있었는데...행복했습니다

보홀 물가 미쳤어요 역대급 ㅋ

11시반 오픈런으로 빠우는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