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가서 봉사했습니다 혹시나 코로나 걸리지않을까 소독 이란 소독은 다하구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처음해보는 봉사였지만 너무 힘드네요 어르신들 있는 병실에 티비랑 창틀 딱는데 엄청 더럽더군요 ㅠ 원래 이렇게 청소를 안하나 힘든봉사였습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어머니께서 요양병원에 계셔서 한달 간 가족 간병하느라 요양병원에서 먹고 자고 했습니다.
원래, 아침마다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담당구역이 많아서인지 대충대충 하세요.
같은 병실에 할아버지 보호자 분이랑 둘이서 아침마다 빗자루질. 걸레질 했어요.
덕분에 저희 병실은 깨끗해졌지만 병실료 내고 이게 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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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셨네요^-^
어머니께서 요양병원에 계셔서 한달 간 가족 간병하느라 요양병원에서 먹고 자고 했습니다.
원래, 아침마다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담당구역이 많아서인지 대충대충 하세요.
같은 병실에 할아버지 보호자 분이랑 둘이서 아침마다 빗자루질. 걸레질 했어요.
덕분에 저희 병실은 깨끗해졌지만 병실료 내고 이게 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