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포럼 입니다.

해밀턴 카키필드 티타늄 모델

해밀턴 카키필드 티타늄 모델

-파워리저브는 구형모델이라 짧았던 기억

-해밀턴의 인기모델

-뒷백 시스루백이라서 감상하기 좋음/코스메틱은 없다고 보고 그냥 날것 상태 

-블랙다이얼이고 해밀턴 카키필드가 줄질을 잘 받음

-티타늄소재라 가벼움 정도

카시오 지샥MT-G B1000 모델 

제품마감이 상당합니다

단점이 없을정도의 극한수준의 마감과 다이얼 피니싱

디테일들이 뛰어남

다이얼 마감과 양각등 장식이 훌륭한 수준

밴드도 특이한 연결부지만 편안함을 제공

훌륭한 밴드 연결부

착샷-1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고 존재감 확실

카시오 지샥 MT-G B1000

-존재감 확실한 디자인

-뛰어난 전파 기능 및 블루투스 기능

-밴드 착용감 좋음

-훌룽한 다이얼 피니싱과 핸즈등 디테일

-누군가 물어봄 시계 뭐냐/

보메 메르시에 케이프랜드 플라이백

보메내 상당히 고가의 하이엔드 포지션 제품

보메 부엉이

장점으로 역시 투카운터 부엉이 다이얼에 알수없는 다이얼 프린들

ETA7750 밸쥬 수정 모델이지만

무브 코스메틱을 이쁘게 해서 뒷백 보는재미도 솔솔

큼지막한 45미리 사이즈라서 뒷백 구경 솔솔했던~

나사 하나하나 구운나사 사용하였고 제네바등 나름 신경써서 코스메틱

보메 메르시에 케이프랜드 플라이백

-45미리의 큰 다이얼로 한국사람에게는 다소 큰 사이즈

-보메에 500만원이상을 태워야 한다는 거부감

-투카운터 와 알수없는 다이얼의 조화로 드레스워치로도 잘어울림

-무브 코스메틱 잘되어있음

-그래도 드레스워치로 45미리는 너무크다

몽블랑 스타로만 크로노 UTC 모델

몽블랑의 정수라고 표현하고 싶은 몽블랑 아이덴티티가 모두 들어간 훌륭한 작품같은 시계

핸즈는 만년필 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9시 카운터에 몽블랑 브랜드 심볼 기요쉐 패턴

골드핸즈 / 블루핸즈 /레드 포인트 까지 다이얼 핸즈로 표현

다이얼 마감이 상당히 훌륭함

다소 어지럽고 복잡해보일수도 있지만 드레스워치로 상당한 포스를 줌

주위에서 좋아보인다 인정함

로만 프린팅과 데이트창의 조합이 어색하지않음

마이스터튁을 표현 하지만

무브먼트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

다이얼과 핸즈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아냈는지 무브먼트 코스메틱은 아쉽습니다

ETA 셀리타인지 헷갈리지만 아무래도 ETA 같습니다

그래도 파란 구운 나사는 사용해줌

완전 무수정 무브먼트는 아니었던~

몽블랑 스타 로만 크로노 UTC

-몽블랑의 특징과 장점을 잘나타내줌(만년필 핸즈 / 몽블랑 특유의 심볼 양파용두 /크로노핸즈 몽블랑로고등)

-딱 드레스워치 분위기

-시계 바라보는 재미가 있음/무브감상은 별로~

-뒷백 감상 별로이다 코스메틱도 아쉬움

-지금이라도 구할수있다면 강추하는 시계(이제 단종되고 해서 구하기 쉽지않음)

오메가 플래닛 오션 

오메가 플래닛오션 PO 42mm 모델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인기템

오렌지로 포인트를 줌

오메가 코 엑시얼 8500 무브먼트

PO의 장점으로 역시 시스루백

무브 코스메틱도 볼만함

고가의 하이엔드랑은 비교할수없지만 

이정도급에서 무브먼트 감상하기엔 너무 좋았던 시계

무수히 박힌 보석들 그리고 디테일과 마감등

시계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기 딱 좋은 시계

뒷백 보여주면 "좋구나" 괜찮다 등등 평이 좋았음

오메가 플래닛 오션 

-인기 아이템 시계

-중고판매도로 훌륭함

-무브먼트 감상하기 좋음

-케이스 마감은 아주 뛰어나지 않았음

-즐길거리가 다소 부족했던 PO

-심플한 시계 같음 

-정장에도 잘어울리고 평상복에도 매칭 문안함

해밀턴 인트라매틱 판다 다이얼

해밀턴 투카운터 크로노 판다 다이얼

크리미한 다이얼과 판다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때문에

판다곰/

ETA7750 크로노 계열이라서 두꺼움은 어쩔수 없다

얇은걸 원하면 돈을 많이 지불해야;;

두께때문에 욕먹었지만 평범한 두께다 7750으로 비유하자면~평균!

해밀턴의 상위모델 답게 다이얼 과 케이싱 마감 디테일 훌륭

해밀턴에 200만원을 태워야 하는지 많이들 고민하게 만드는 모델

그만큼 훌륭한 시계

양각 인덱스에 끝부분 야광처리

두꺼워서 그런지 뒷백은 솔리드백을 채택

해밀턴 인트라매틱 판다 다이얼

-판다 다이얼

-판다 다이얼은 원하면 몇가지 선택지가 없음 위로가면 브라이틀링 판다가 존재하지만 가격은 몇배

-브랜드 로고 없애고 오메가나 태그였다면 가격은 어마 무시한 녀석의 품질 하지만 해밀턴

-중고로 구입할수있다면 최고의 가성비급 시계

-판다 다이얼의 눈에 확 들어오는 존재감

-무브감상 할수없으며 두꺼워서 솔리드백

-크로노 고장 잘나는거 같은 느낌 ,한번 수리함 ;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 1858 시리즈로 최근 미네르바 인수후 많은 공을들여 힘쓰는 라인업

케이스 마감이 리뷰했던 시계중에는 최고의 피니싱

무광 사틴 폴리싱 기본에 유광을 살짝 더해서 실물로 보면 은은히 빛나는 케이싱 마감

몽블랑에 근본 헤리티지가 없기때문에 미네르바 복각제품 라인업을 만들어줌

복각류 빈티지이기에 

돔형식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인덱스에 야광도료를 발랐으며

핸즈는 성당모양이라는데 그냥 메두사핸즈(야광도료를 균등하게 도포하기 위해 칸을 나눔)

몽블랑 용두 

무광베이스에 브랜드로고만 유광처리

크로노 버튼은 버섯 버튼

ETA7750 기반의 셀리타 SW500 이기에 두꺼움

당연하게도 두께때문에 솔리드백

하지만

뒷백 인그레이빙 마감으로 공을 들임

몽블랑의 자랑인 품질좋은 가죽밴드

이탈리아 공방에서 만듬

몽블랑은 뛰어난 디버클과 밴드를 자랑함

정품은 비싼감이 있습니다.아쉬움

조금 두껍다 

몽블랑 1858 크로노그래프

-미네르바 역사를 몽블랑으로 가져오기위해 만든 억지 제품 라인업

-실패하지않는 디자인 투카운터 부엉이

-무광과 유광의 케이스 마감이 좋음

-다이얼 프린팅은 평범한 수준

-밴드와 디버클 훌륭함

-셀리타 SW500무브먼트로 이가격은?! 미네르바 무브먼트 사용한 비슷한 디자인 제품은 3천만원 이상;;

-1858시리즈 모든 제품은 몽블랑 자체 인증 500시간을 테스트해서 신뢰도를 자랑함

-몽블랑 브랜드는 독일 / 몽블랑산은 프랑스 / 몽블랑 가죽 밴드는 이탈리아 공방제작 /무브먼트는 스위스 혼종의 다국적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