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기추는 예물시계 이후 5년만에 기추구요. 원래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계하나 처분하는 조건으로 와이프가 승락해주었으나
일단 팔려니 아까워서 배째라 버텨보려구요.
완전 영롱하니 멋집니다. 별모양 음각되어있는 크로노그래프 메인 초침보면 빠져들 것 같네요.
제니스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역사가 부족한 것도...
인하우스 기술력이 없는 것도...
디자인이 딸리는 것도 아니니...
언젠가 프리미엄 붙는 브랜드가 되리라 믿습니다.
제랄드 젠타감성도 좋고 엘프리메로 크로노도 들어가도 좋은데 사이즈가 크네요. ㅜㅜ
그냥 데피클래식은 사이즈는 딱 저스트한데
스켈레톤 컨셉은 빨리 질릴수 있다해서 욕심내기 주저되고 청판은 다른브랜드 청판 시계가 있다보니
고민고민하다 CMS로 왔습니다. 데피하나 들이고싶은데 문제는 지갑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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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역사가 부족한 것도...
인하우스 기술력이 없는 것도...
디자인이 딸리는 것도 아니니...
언젠가 프리미엄 붙는 브랜드가 되리라 믿습니다.
제랄드 젠타감성도 좋고 엘프리메로 크로노도 들어가도 좋은데 사이즈가 크네요. ㅜㅜ
그냥 데피클래식은 사이즈는 딱 저스트한데
스켈레톤 컨셉은 빨리 질릴수 있다해서 욕심내기 주저되고 청판은 다른브랜드 청판 시계가 있다보니
고민고민하다 CMS로 왔습니다. 데피하나 들이고싶은데 문제는 지갑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