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500도 세금 엄청 뜯기는데 뭔 헛소리신지

웃기는 소리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4대 보험을 세금으로 알고 계신 듯.

어디기서 세금이야기 하려면 8800은 되야 한다고 하네요

5천만원은 넘어가야 이제 소득세 100만원 정도 나올까 한데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 부가세 냈거든요!!?

저런 사람들 보면 국민연금, 건보료, TV수신료도 다 세금이라고 함. 공무원들한텐 1원도 안가는데

4500따리가 세금을 논하네 ㅋㅋㅋㅋㅋㅋ

제가 작년 연봉 6천 좀 안되는데 연말정산하니 100만원정도밖에 안되던데 4500은 미혼 아니면 어지간하면 세금 안낼텐데요??

어디 뭐 독일이나 북유럽 사세요??

나머지 나가는 돈은 사대보험료예요

익21

정치병자에게 논리라는건 없습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그거 뽑는거 20~30분동안 일하면 효율이 얼마나 나온다고 인감 떼러가는것 정도는 눈치껏 갔다오라고 하거나 반차 쓴다고 하면 뭐하러 쓰냐고 하고 갔다오라고 하는데...회사마다 이건 달라서

본인 바빠서 업무시간에는 못가니 일주일에 한번씩 본인 올때까지 야근해달라고 하면 본인은 하시겠습니까??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자리를 못비우는 일이 있는겁니다. 모든일이 적당히 융통성있게 처리할수있는 일이 아니에요.

상사랑 상의해서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고, 야근수당 챙겨주면 합니다.

사기업 아니고 공무직이던 공무원이면 인력 더 충원해서라도 해야할 일이면 할수있는 방향을 모색하는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사기업이던 공기업이던, 주말에 필요한 업무면 주말에 나와서 하는게 맞고 야간에 해야할일이면 하는게 맞죠.

막말로 한전직원이 야근하기 싫다고 변전소 문닫고 6시에 집에 갈수 있습니까?

국립 공립 문화체육시설 일하는 공무원, 직원들 다 주말에 나와서 일해요. 그사람들은 하고싶어서 하겠습니까 주말에 수요가 있으니까 서비스 제공하고 평시근무가 아닌 부분에 때해서는 따로 근로계약을 그렇게 했으니까 하는거죠. 

공무원이라서 달라야하고, 회사원이라서 다르고 그런거 없습니다.

여튼 제말은 나하나를 위해서 해야한다 이건 아니지만, 다수의 편익과 공익이 있다면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고 서비스를 제공할수있도록 모색은 해봐야한다 봅니다

굳이 하고 싶지 않아요(1.5배)

그러면 야근수당 제대로 받어내는 건 

너희몫이지!라고  말씀 하신다면

제대로 받기위해 노력안하고

그런 야근도 안하소

수당 안받고 말겠습니다.

일해도 돈 안줘요.

공무원 야간근무 시키고 싶으면 세금 더 내시면 되고

그걸로 공무원 야근에 대한 보상을 주면 됩니다.

공무원, 공무직 인력충원 하고 임금, 수당 올려준다 하면 세금 나간다고 오만데서 난리치는데 과연 될까 싶네요

공무원은 1.5배도 아닙니다.

8급기준 시간외수당 만원이고 한시간은 공짜로 공제들어갑니다.

미치겠네요. 누군가는 뭘 꼭 해야 할 일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주말에 일하는 업을 들먹이고 있고?

평일 근무자에게 야간하고 주말 근무 하라고 하면 하겠냐고요.

공무원이나 회사원이나 같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면서 ㅂㅅ 같이 다른 취급을 하는지?

1시간에 최저임금 주고, 심지어 초과 근무 한도가 정해져 있는데.

인감 하나 떼겠다고 휴일에 근무 시키면 전국 기준으로 감당되겠냐고..효율성도 떨어이고.

댁같으면 주말 상관 없이 시간 당 만원 줄테니 하라면 하겠어요?

대기업들 주말 8시간 근무에 30만원 넘게 줘도 대부분의 직원들은 급한일 아니면 안하는데 ㅡㅡ..

하다못해 우리 회사도 그 돈 받고 주말 나오느니 그냥 주말답게 쉰다고 비상 상황 아니면 출근도 안하는데..

나라에선 공무원 인력 줄인다고 증원도 안하는데 겨우 인감 떼겠다고 나라에서 증원 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