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직장생활은 열심히 했습니다.
드디어 나이 45세에 연봉 8천을 넘겨봅니다.
많은 분들에게 별거 아닌 금액이지만, 너무 소중해서 적어봅니다.
올해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건승하세요
동갑이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야 고생 했어~
와 부러우어요 저보다 1.5배나 더 버시네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한없이 작습니다.
그냥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버실수 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화이팅~
한살은 친구죠
친구도 화이팅해요!
세금 떼면 월 얼마 찍히나요??
500 조금 넘게 찍힙니다. 생각보다 얼마 안 돼요.
동갑인데 부럽네요^^
저보다 형님이시네요 화이팅
홧팅입니다 끝까지 붙어있읍시다 ㅋ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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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