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윈도우 태블릿 추천 부탁드려요19
- 압도적명품
- 등록일 2018-06-08 11:41
- 조회수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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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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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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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맛메로나
요즘 여기서 핫한 델 Latitude 시리즈에서 알아보시면 되실듯요. 노트북도 됐다 태블릿도 되고...터치고 되고.. 성능도 왠만한 노특북 성능은 되네요.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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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네미르
갤럭시 북 10.6으로 충분하시면 갤럭시북 10.6으로 가세요.
그 전에 아셔야 될 부분을 알려드리면 우선 노트북도 터치되는 모델이 나오고는 있습니다(제한적이긴 합니다.). 윈태블릿도 기본적으로는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에 터치 패널이 추가되고 키보드를 분리식으로 만들다보니 무게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무거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슷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고 무게를 위해 베터리를 줄인 경우가 많아서 베터리 시간은 대부분 노트북 대비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보조베터리(퀵차지 지원한정)으로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충전되는 윈탭은 갤럭시북 10.6이 사실 유일합니다. 저가형 모델 중에는 일부 있긴하지만 오래된 베일트레일을 제외하면 충전이 용이하지는 못합니다. 다른 제품들은 보조베터리 무게만 400g 후반을 넘어갑니다. 그램+충전기 구성보다 나은 휴대성과 사용성을 보여주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북 10.6에 대해서 말해드리면 사용해보면 부족할 수도 있는 사이즈입니다. 어느정도 신중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전기는 일반적인 삼성 번들 충전기와 유상하게 생겼고, 약간더 큽니다. 그리고 충전속도도 느려요. 대신 갤럭시북 충전기로 휴대폰과 갤럭시북, 보조베터리 모두와 호환이 된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퀵차지 지원되는 보조베터리면 사용하면서 충전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점은 일단 답답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빠르지도 않아요. 저장장치도 cpu도 고 사양이 아니기 때문에 하시는 작업에 따라서 느리게 느낄 수도 있고 발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외부 장치와 연결할 수있는 포트가 전원포트에 해당하는 usb C포트 하나입니다. 확장성에 있어서 제한이 있고, 출력 전력도 낮아 외부기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제한이 따릅니다.(PD지원 허브 + PD 충전기 등) 그리고 윈도우 인터페이스는 터치에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보조적인 수단으로 터치를 활용하면 편하긴 하지만 메인 입력장치로 터치 사용은 제한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사용하셔야됩니다.(윈도우 타블렛 공통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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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명품
장문의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윈태블릿이 필요한 가장 큰 요인은 현재 그램으로 작업을 하거나 자료를 보기 위해선 작정하고 어딘가 자리를 잡아야만 가능하다보니 잠깐잠깐 시간나는 경우(이동중 공원벤치 등) 그램을 꺼내긴 부담스럽고 폰으로 보려고 하나 윈도우가 아니면 지원안되는 확장자들이 대부분이라서... 짬나는 시간들을 날리는게 아까워서입니다.. 그래서 찾은게 윈태블릿이고 작업을 할땐 도킹키보드를 이용할 예정이고 이동중 뷰어용으로 쓸땐 터치를 이용하려해요 사양은 10.6이면 좀 느릴 것 같긴 하나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들은 아니라서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퀵차지 보조배터리는 지금도 폰(V30) 충전을 위해 매일 휴대하고 있어서 호환성이 좋네요 다만 외부포트가 C타입 하나뿐이고 이게 충전겸용이라니 좀 아쉽네요.. 결정에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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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꾸꾸꾸
12인치 갤북이 성능은 좀 더 높을텐데 무게가 더 늘어나겟네요. 무게까지 고려하고 사양 타협되면 10.6이.lte까지 해서 요즘 100기가 요금제 이런거랑 같이 쓰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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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X-12
시력이 좋지 못하신 편이라면 10인치대 제품도 다소 작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눈에 피로가 큰 화면에 비해서 쉽게 오는 편이거든요. 무게나 부피 관련해서는 솔직히 윈도우 태블릿이 이기기 힘듭니다.
그램이 15.6인치 모델의 경우에는 면적은 크지만 두께는 굉장히 얇죠. 그런데 윈도우 태블릿 같은 경우에는 인치는 작으나 자체 두께가 좀 되며 키보드 결합시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집니다. 그램이 1KG내외인데 여기서 유행한 베뉴 7140이나 5175모델 같은 경우에는 자체 무게만 700g대이며 키보드 결합시 1.2kg 가량 됩니다. 두께는 거의 2배고요. 거기다 화면 비율도 16:9라서 16:10이나 4:3에 가까운 태블릿들에 비해서 화면에 보여지는 줄 수가 상대적으로 적죠. 말씀하신 갤럭시북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선 자유로우나 무게의 문제에서는 벗어나기 힘들 것 같네요. 거기다 제대로 태블릿을 충전하려면 USB-PD 지원하는 보조 배터리가 필요한데 이 배터리들이 많이 무겁습니다. 요약하자면 화면 사이즈가 줄고 터치를 얻었으나 무게는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이 오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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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생활자
코딩은 아시겠지만 4:3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게 메리트는 노트북이 태블릿보다 좋습니다. 그램에서 윈탭으로 갈 이유는 글쎄요... 키보드 마우스가 준비된 공간에 태블릿만 가져가지 않고사야.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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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팬
그램도 무거운데... 테블릿은 그램보다 더 무겁습니다.
테블릿 본체야 그램보다 가볍지만, 키보드 결합하면 그램보다 더 무거워 지고, 성능은 더 떨어지고 그래도 테블릿을 추천하면 작업은 하지 않고 엑셀만 확인한다면..레노버 요가북 추천합니다. 작업하기에는 너무 속도도 느리고,,, 헬리오 키보드는 너무 작업성이 않나옵니다 하지만, 컴팩트한 크기,진짜 가벼운 무게(690g) 지하철에서도 간단히 열어서 엑셀 확인할때 진짜 편합니다. 이베이를 잘 뒤지면,,, 200불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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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램보다 가볍습니다.ㅡㅡ; 갤북 12라고 해도 굳이 키보드케이스를 사용해야되는 이유도 없고 폴딩키보드 블투미니마우스면 가볍게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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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애인
제생각엔 카페코딩은 그램으로 하시고 이동용으로 싸게 10.8인치:5175 12.5인치 7275 7285(코어엠/ 코어 7yxx) 5285(노트북cpu) 이렇게 구분하시는게 나을거같네요
배터리가 사용시간이 꽤 적어서 메인용으론 무리이고..... 단점들이 윗분들말처럼 꽤 많아요 5175 7275 무게는 약 750그램정도 나갑니다 크기는 b5노트만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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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5285 사용중입니다. 장시간 작업시도 모니터 하나만 연결하면 데스크탑, 노트북 다 필요없더군요. 문서 작업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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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
제가 전에 서피스프로 4랑 뉴맥북 두개를 썼는데...
둘다 팔고 올뉴그램으로 왔습니다. 말씀하신 용도는 그냥 올뉴그램 터치모델이나, 삼성 노트북 s펜 달린 모델로 구매하세요. 서피스가 태블릿도 되지만 배터리타임도 짧고, 터치키보드는 정말...... 걍 안하는게 편합니다..뉴서피스프로는 배터리타임 좀 늘었지만 가격대도 문제구요. 삼성 에스펜 모델은 화면 반대로도 접을 수 있어서 태블릿처럼도 되지만, 걍 노트북이 짱이에요. 저도 카페서 웹프로그래밍이라던지 포샵도 하고 하면 노트북계열이 짱임. 말씀하신 용도 다 해보고 내린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여기에 아수스 usb모니터까지 하면 카페용 최강 세팅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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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화웨이 p3였나 윈도우 태블릿 있는데 엄청 얇고 가볍고 좋아보이던데요 가격도 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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