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택시 현실로16
- 디티리테일
- 등록일 2024-03-04 00:41
- 조회수 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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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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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004136_FwGmKnt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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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고고
사업성 면에서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불과 몇 명 정도의 운송을 위해 거대한 시설을 짓는다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헬기로도 충분한 이송 능력인데.. 물론 얼마라도 시간 단축 되기야 하겠지만 과연 비용 대비 체감이 클지는?? 어쩌면 비싼 요금을 내고라도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는 일부 사람들만 쓰게 될 교통수단이라 볼 수 있겠네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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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깍기마사오
그냥 비행기 아님?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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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World
이용요금이 관건이겠네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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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ONLINE
시작이 이런거지 기술 발전으로 안정성 확보되고 버스 같이 태우기 시작하면 다들 이거탐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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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5살 후니는 리버버스를 추진하겠다고 하고 있죠.
수상택시 망했는데 이젠 버스라니...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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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레드
im으로 이해하고 들어왓어요;;
무슨말인가 했네 ㅎㅎ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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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or111
근데...소음,먼지는 그냥 받아들여야되는거에요?.ㅎㅎ.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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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는신
과학의 날 상상화 그리기가 진짜 실현되어가고 있네요.. 기술블레스유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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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멘
집앞에서 타는것도 아니고
100% 예약제일것이고 가격도 몇배 비싸겠죠. 호기심에서 타볼수는 있겠지만 실용성에선 아직 거리가 있을거 같아요.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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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엄청 막히는데 비행기 안 놓칠려면 이용하는 사람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