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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661	양향자, 지 신당 90석 가능5	하늘바람터	23/08/01		14195
2660	첫 출근길 이동관, "공산당 기관지 같은 언론 있나" 질문에 "예"2	사람이먼저다	23/08/01		12873
2659	'총경회의 주도' 류삼영 "보복인사에 사직 결심"1	icelander	23/07/31	2 - 0	12668
2658	30대포럼을 가봤는데6	[* 비회원 *]	23/07/30	2 - 0	13121
2657	한국에선 영수중 제출 전에 휘발 됐을 땐 이렇게 외치죠.3	히온	23/07/29	2 - 0	13480
2656	룬석열은 역시 계획이 다 있었던 겁니다. 내 그랄줄 알았습니다.5	히온	23/07/29	1 - 0	13644
2655	일본한테 감사하라는게 말이나 됩니까?10	캐짱구	23/07/29	3 - 0	11805
2654	여보 장모님 땅에 고속도로 놓아 드려야 겠어요.1	히온	23/07/28	1 - 0	12089
2652	쥴리가 대체 얼마나 해먹는건지	mysin99	23/07/27	1 - 0	12140
2650	한덕수의 독도에 대한 말 실수는 이회창, 황교안보다 떨어지는게	맹구인	23/07/26		11197
2649	충남 도서관에서 보수성향 페미 단체들의 요구로 여러 성교육 책이 사라진것을 보면	맹구인	23/07/26		11087
2648	어제 케비스를 보면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너무 극우성향이 강함	맹구인	23/07/26		10652
2647	보수의 탈을 쓰고 이게 할소리 인가요1	내가조선의쥴리다	23/07/26	1 - 0	10158
2646	이재명 "체포동의안 기명투표하자"2	[* 비회원 *]	23/07/25	5 - 0	10999
2645	송영길, 장모 구속에 "대선 때 거짓말"내일 검찰 고발1	쿠쿠밥줘	23/07/24	4 - 0	8907
2644	mbc) 뉴스타파 "김건희 친한 동생, 최은순 잔고증명 위조 도와.. 이후 코바나 감사 재직"1	하늘바람터	23/07/24	3 - 0	8875
2643	내 생각에는 이번 교사 사건을 계기로 강력한 가이드라인이 생길 수 있음	맹구인	23/07/24		8456
2642	지금의 태국 군사정부는 싫으나 독일 프로이센은 짱이었다는 황당한 사람들이 많음	맹구인	23/07/24		7838
2641	중국 사람들의 대지의 펄벅 작가에 대해	맹구인	23/07/24		7227
2640	유퀴즈를 보면 전국노래자랑에서 할머니들이 박진영, 김경호 노래를 많이 부르는데	맹구인	23/07/22		7994
2639	광복절 특사2	쿠쿠밥줘	23/07/22		8366
2638	15만명 동의받으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5만명은 받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네요.5	바람아래	23/07/22	1 - 0	8959
2637	최은순 구속사유1	[* 비회원 *]	23/07/21	2 - 0	8880
2636	오마이) 구속 후 호송차 타는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4	하늘바람터	23/07/21	1 - 0	9061
2635	'오송 지하차도' 빈소마다 배치된 공무원. '취재 감시' 임무?1	icelander	23/07/21	2 - 0	7576
2634	윤미향에 대한 이 소문도 거짓말일듯..1	맹구인	23/07/21		7689
2633	어제 학교에 대한 답답한 이야기를 듣고 느낀것	맹구인	23/07/21		6963
2632	변희재의 태블릿PC 주장이 재밌게 돌아가네요1	[* 비회원 *]	23/07/20	1 - 0	6890
2631	나라 망할까봐 시작한 대문 도전기2	바람아래	23/07/20	1 - 0	6354
2630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	라이코넨	23/07/20	2 - 0	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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