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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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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79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평화나무	22/07/15		240
7792	평생 하나님을 부인하다 뒤 늦게 구원받은 한 노인의 충격적인 고백	Rehma	22/07/14		265
77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평화나무	22/07/14		249
7790	기독교인들은 악한사람들을 대할때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1	Rehma	22/07/13		261
77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	평화나무	22/07/13		284
7788	저주의 신 야훼1	어처구님	22/07/12		376
7787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 일' 하다가 '번아웃'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Rehma	22/07/12		276
7786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평화나무	22/07/12		276
778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평화나무	22/07/11		285
7784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2	평화나무	22/07/10		309
7783	샤머니즘 과 야훼신앙3	어처구님	22/07/10		414
7782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2	평화나무	22/07/09		276
778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평화나무	22/07/08		288
7780	야훼는 피를 원한다2	어처구님	22/07/08		348
7779	조정민의 답답답] 자기 신앙 최고라는 권사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2	Rehma	22/07/06		270
777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평화나무	22/07/06		237
7777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하나님의 손길 / 3분 메시지 유병국 선교사	Rehma	22/07/05		220
7776	답답함에 답하다] 당신이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	Rehma	22/07/04		217
777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나무	22/07/04		42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평화나무	22/07/03		258
7773	아이가 길에서 화장실이 급하다고 한다면?1	Rehma	22/07/02		285
777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평화나무	22/07/02		277
7771	왜 요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지 않으시나요?1	Rehma	22/07/01		281
777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	평화나무	22/07/01		324
7769	6. 마티디아의 다섯 아들2	Urrrrrrrr	22/06/30		309
7768	답답함에 답하다] 집에서 편안하게 드려왔던 유튜브 예배, 이대로 괜찮을까요?	Rehma	22/06/30		237
7767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평화나무	22/06/30		253
7766	5. 유대반란의 시작5	Urrrrrrrr	22/06/29		352
7765	답답함에 답하다] 부부의 대화를 평화롭게 하는 현명한 방법	Rehma	22/06/29		228
7764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평화나무	22/06/29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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