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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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4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딸 근데 그 재능에 관심이 없네요.94	24/04/08	6 - 0	32675
50082	아름다운선생님	2학년 아이와 자전거 타기 그리고 버거집 ㅋㅋ19	24/04/08	2 - 0	14544
50075	마중마주	형제는 몸으로 노는거 맞죠19	24/04/06		29942
50070	HBAF	아이들 몇살까지 손잡고 다닐까요78	24/04/05		21432
50064	시우동동아빠	얼집 등원길에 정육점 들리는 24개월 아들25	24/04/04	2 - 0	27814
50059	Golferz	육아 1일차임다.. ㅜ111	24/04/04	13 - 0	15123
50055	만두6	아이가 급경 경련으로 병원갔습니다74	24/04/03	1 - 0	17169
50047	Innisfree	윗세대 육아인식 아직도 글러먹었네요.68	24/04/02	5 - 0	19014
50048	파란바닷길	육퇴하고나면23	24/04/02	2 - 0	15044
50045		육아선배님 거실매트 조언106	24/04/01		10649
50040		신생아 피부 원래 이런가요?54	24/03/31	4 - 0	26800
50036	텍사스토내이도	오늘 황사심했는데 산책했다는 아랫글에 정신나간사람들 많네요39	24/03/31		24312
50033	브라이트강서	오늘 황사 심한데 어린이집에서 1시간 산책을 시켰다네요..208	24/03/30	7 - 0	25790
50037	jssvs1	다음달 두 돌인데, 벌써 안좋은 버릇들이 있습니다.43	24/03/30		14661
50030		딸자랑 한번 해봐도 될까요?50	24/03/29	53 - 0	26879
50023	라즐	이번주가 1년육아휴직마지막이네요47	24/03/28	11 - 0	15108
50000	난고래야	아이와의 대화라는게ㅎ22	24/03/26	2 - 0	19155
50002	finv	둘째 낳는것에 대한 고민130	24/03/26	1 - 0	17940
49999		산책이 힘들었던 딸래미의 귀여운 한마디..gif40	24/03/26	12 - 0	34190
49991		먹을 때 습관이 생긴 아기..gif24	24/03/24	5 - 0	3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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