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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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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788	어처구님	저주의 신 야훼1	22/07/12		360
7787	Rehma	답답함에 답하다] '교회 일' 하다가 '번아웃'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22/07/12		264
7786	평화나무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2/07/12		264
7785	평화나무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2/07/11		273
7784	평화나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2	22/07/10		293
7783	어처구님	샤머니즘 과 야훼신앙3	22/07/10		398
7782	평화나무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2	22/07/09		260
7781	평화나무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22/07/08		272
7780	어처구님	야훼는 피를 원한다2	22/07/08		336
7779	Rehma	조정민의 답답답] 자기 신앙 최고라는 권사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2	22/07/06		250
7778	평화나무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2/07/06		225
7777	Rehma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하나님의 손길 / 3분 메시지 유병국 선교사	22/07/05		204
7776	Rehma	답답함에 답하다] 당신이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	22/07/04		209
7775	평화나무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2/07/04		413
7774	평화나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22/07/03		246
7773	Rehma	아이가 길에서 화장실이 급하다고 한다면?1	22/07/02		269
7772	평화나무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2/07/02		265
7771	Rehma	왜 요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지 않으시나요?1	22/07/01		265
7770	평화나무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	22/07/01		308
7769	Urrrrrrrr	6. 마티디아의 다섯 아들2	22/06/30		293
7768	Rehma	답답함에 답하다] 집에서 편안하게 드려왔던 유튜브 예배, 이대로 괜찮을까요?	22/06/30		233
7767	평화나무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2/06/30		241
7766	Urrrrrrrr	5. 유대반란의 시작5	22/06/29		340
7765	Rehma	답답함에 답하다] 부부의 대화를 평화롭게 하는 현명한 방법	22/06/29		216
7764	평화나무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2/06/29		292
7763	Rehma	조정민의 답답답] 자녀의 결혼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22/06/28		282
7762	평화나무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3	22/06/28		304
7761	Urrrrrrrr	4. 문명개화와 전통2	22/06/28		381
7760	Rehma	무엇이 그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 \| 3분메시지 \| 유기성 목사	22/06/27		232
7759	평화나무	나를 따라라	22/06/27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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