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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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026	촉촉한쿠킹	레버쿠젠, 트로피 보관함 설치	24/04/28		719
175025	촉촉한쿠킹	모예스 "웨스트햄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24/04/28		352
175024	촉촉한쿠킹	황인범에게 관심을 보이는 울버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24/04/28		451
175023	성윤모띠	엔초 마레스카 : 작은 디테일, 경기력과 승리..	24/04/28		317
175022	성윤모띠	차비를 설득시켜야 할 비토르 호키	24/04/28		290
175020	성윤모띠	셰필드 유나이티드, 강등	24/04/28		324
175019	칼스또	살라와 클롭, 경기중에 다투는 듯한 모습	24/04/28		442
175018	칼스또	더비 카운티. EFL 챔피언십 승격.	24/04/28		294
175017	칼스또	웨스트햄 vs 리버풀 평점	24/04/28		268
174962	고로코롬	엘링 홀란드, 브라이튼전 출전 불가포든과 스톤스는 출전 가능	24/04/24	1 - 0	301
174961	고로코롬	페예노르트, 슬롯에 대한 리버풀의 오프닝 오퍼 거절	24/04/24	1 - 0	225
174960	고로코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첼시가 아스날한테 굴욕을 당하면서 여름 이후의 자리가 안전하지 않다	24/04/24	1 - 0	192
174958	성윤모띠	펩 - 데제르비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24/04/24	1 - 0	148
174957	성윤모띠	텐 하흐와 맨유 선수단, 탑4 진입 실패시 급여 삭감 예정	24/04/24	1 - 0	189
174955	성윤모띠	맨유, 코비 마이누와 3년만에 세 번째 재계약 예정	24/04/24	1 - 0	117
174953	촉촉한쿠킹	하비에르 테바스, 바르셀로나의 1:1 룰 복귀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	24/04/24	1 - 0	124
174952	촉촉한쿠킹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 38세 축구 도사, 1년 재계약 원한다	24/04/24	1 - 0	198
174951	촉촉한쿠킹	랑닉, 사실상 바이에른 거절	24/04/24	1 - 0	166
174947	칼스또	리버풀, 페예노르트와 협상	24/04/24	1 - 0	137
174946	칼스또	리버풀, 아르네 슬롯을 적임자로 확신했고, 슬롯은 그들에게 열광하다.	24/04/24	1 - 0	80
174945	칼스또	LAFC, 올리비에 지루의 FA 영입 합의	24/04/24	1 - 0	89
174863	정의사도	지금 해외에서 난리라는 사람 ㄷㄷㄷ12	24/04/21	1 - 4	35479
174812		레알의 4강에 도움을 준 첼시 출신들1	24/04/19	1 - 0	335
174800	하늘천따	훈련에 복귀한 칼빈 필립스와 제로드 보웬	24/04/18	1 - 0	224
174799	하늘천따	케파, 맨시티와 승부차기 전 루닌에게 조언	24/04/18	1 - 0	373
174798	하늘천따	챔피언스리그 한자리를 놓고 경쟁할 4위 빌라와 5위 토트넘	24/04/18	1 - 0	354
174797	아앙이어	다음 시즌에 라파 마르케스가 바르셀로나의 1군 감독을 맡게 될 것	24/04/18	1 - 0	112
174796	아앙이어	하세베 마코토 올시즌후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도자 생활 시작, 이미 독일 B급 라이센스 취득	24/04/18	1 - 0	116
174795	아앙이어	AS 로마, 다니엘레 데로시 감독 계약 연장	24/04/18	1 - 0	109
174794	호현	웨스트햄이 모예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24/04/18	1 -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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