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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맛은 달콤하며 끝맛은 쌉쌀한 느낌이 마치 ‘첫사랑’과 같은 IPA 스타일로, 미국에서 가장 유행하는 Hazy IPA 스타일을 가장 잘 구현한 대한민국 대표 수제맥주다. 최고급 홉, 귀리, 밀이 들어가 풍부한 질감과 함께, 과일주스처럼 쥬시한 맥주다.
첫사랑(Amazing Brewing Company, First Love)에 대한 평가
- 슈마허님이 3.5을 주었습니다.
0 - 언제적 데이터베이스로 주류를 선정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첫사랑 도수는 6.5도입니다. CU편의점, 와인앤모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CU는 6,900원, 와인앤모어는 6,000원 정도에 구입 가능합니다. 꽃, 오렌지, 파인애플 향이 나며 단 맛은 두드러지지 않고 드라이하며 의외로 꽤 쌉쌀하게 떨어집니다. 캔입 후 3개월 정도 후에 마셔서 그런지 컨디션이 그렇게 좋진 않아서 좀 아쉬웠네요. 구하기 쉬워서 뉴잉글랜드 IPA 스타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한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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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thesaurus님이 4.0을 주었습니다. 0
- 신선할 때 먹으면 가성비 최고
- 기리니리지님이 5.0을 주었습니다. 0
- 시원하면서 과일의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맥주였습니다!!!정열의 레드커버도 이뻐서 자꾸 보게 되네요ㅎㅎ맥주는 잘 모르지만 과일맛이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향이 좋아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어서 기분 좋을때 마시면 좋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