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입니다.

브리츠 BZ-M50 Plus

운동삼아 공원을 좀 다녔는데요,

휴대폰에 연결해서 쓰는 이어폰은 아무래도 팔을 흔드니 불편해서 이용한 이어폰입니다.

브리츠 BZ-M50 PLUS

구성품은 별거 없고

이어폰, 파우치, 이어캡 정도네요

옷에 걸수 있는 클립이 있었는데 오히려 불편해서 저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용해보질 않아 비교가 좀 부족한데요

선이 없어서 뛰거나 걷거나 할때는 확실히 편합니다.

이 부분에는 만족중이에요

그런데 겨울이라 그런지 옷 정전기에는 좀 민감한것 같습니다.

움질일때 간혹 지직 거림을 느낌니다.

페어링 연결하고 볼륨 조절하고 간단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이런 커널형이 좀 답답한 감이 있듯이 역시나 답답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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