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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용기에 자주 올라오던 클레버 타키온을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저희집은 멀티탭에 충전기가 3개 꽃혀있는데
제꺼 안드로이드, 아내꺼 아이폰 6, 딸 아이폰 4S로 충전기의 형태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6포트로 살까 하다가 6포트는 전원케이블이 별도여서 4포트로 구입했습니다.
박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제품과 설명서밖에 없습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충전기 포트 입구입니다. 일반 2A + 쿽차지 1 포트 총 4포토입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진 않았지만 처음에 받았을때 포트부가 너무 지저분해서
판매자에게 중고제품 아니냐며 교환신청까지 했습니다.
다행히 판매자분께서 전화주셔서..비닐이라고 떼면 된다고 해서 비닐을 제거하니
새재품이 맞았습니다.
하나의 충전기로 여러개의 제품을 충전할수 있으니 편하긴합니다.
예전에는 멀티탭에 다 충전기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선이 지저분해서 선길이 같은것으로 케이블을구매해야겠습니다. .
충전중일때는 LED 창이 들어와서 알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써본 사용기 및 수령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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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샀는데 고주파음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