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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화웨이코리아(Huawei Korea)가 지난 10월 12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X3 스마트폰 광고 동영상을 올렸다. X3은 화웨이가 선보인 5인치 스마트폰인 아너6의 한국판 모델이다. 이번 광고에는 인기 TV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장위안,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3명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웨이코리아는 알뜰폰 회사와 손잡고 지난 9월 29일 국내 시장에서 X3 스마트폰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해상도 1920×1080 풀HD를 지원하며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3,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곁들였다. 가격은 52만 8,000원이다. 그동안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서 화웨이가 어떤 성적표를 받아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1.co.kr?idno=review2_35790&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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