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럼] 저도 올려봅니다~ 574를 원했지만 572로 받게된 사연..ㅠ_ㅠ (쫌 화나서 김)20
- poplar
- 등록일 2008-12-31 00:33
- 조회수 2252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1230648939_a_DSC_1176.JPG
- 1230648941_a_DSC_1183.JPG
- 1230648941_a_DSC_1184.JPG
- 1230650078_a_DSC_1174.jpg
|
 0
 0
poplar
레어로 생각되긴 레어로 생각될듯..
중고 판매하는데서 5만원에 판매하는 판매자가 있는 물건이니;;; (근데 그 판매자도 오염이 있는걸 파는걸 보면 자기가 사서 비싸게 파는게 아닐까 생각중;;)
2008-12-31
|
|
0
0
이마트에 아무리 짜증을 내도 안된다길래 환불을 고려하다가
사용기보고 저도 그냥 572로 달라고 했습니다. 판매자가 낚시했다는데 한표 던지고 싶네요...ㅠ
2008-12-31
|
|
|
0
0
poplar
제 사용기를 보고 572로 달라고 하신건 아니겠죠?ㅎㅎ
말씀을 보니 역시 이마트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판매자가 확실한 모양이군요.. 솔직히 제품이 괜찮다면 오래되고 단종되었다고 해도 신을만한 녀석으로 생각은 되어집니다. 저녁 늦게 배송되서 아직 제대로 신어보고 쿠셔닝이라던가 착용감은 확인 안해봤지만요.. 낚시에 걸린 우리지만 곰돌01님은 약간의 오염은 있지만 이상없는 월척을 낚으시길^^
2008-12-31
|
|
0
0
[* 비회원 *]
신발 예쁜데요 ~ 신발의 본래 기능을 생각하면 가볍고 푹신한게 최고죠
2008-12-31
|
|
0
0
식상해
저는 그 뽐게 글 올라오고 댓글 다섯개달리기전에 결재했는데도 재고없다고 전화와서 교환어쩌구 하길래 바로 환불하라고했는데;;
쿠폰을 날리긴했지만 신발 암거나 받아버리면 코디가 희한해져서요(개인적으로 신발의 편의성은 상관없이 외관에만 집착;) 여튼간 슬픈일입니다.
2008-12-31
|
|
|
0
0
쿡
제가 운이 좋은 건지 부모님 운동하실 때 신으시라고 구입한 흰파260,250 잘 받았네요. 악성재고인것 같지만요.
2008-12-31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이것이 그 마트 전단지에 있는 계란한판에 천원~
해서 가봤더니 그런거 없구 막 웰빙계란 5천 부터~ 이런 거군요
비유가 초큼 적절하시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