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10K 일주일 사용소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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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전 구입하게된 S-410K 간단 소감기를 올려볼께요~  ^^;

먼저 S-410K 외관입니다.

사진에는 2가지 색상인데요~ 하나는 제 마눌님(화이트)꺼고요~

화이트 색상은 구매한지 몇일 안되어서 스스로 리붓현상이 일어나 현재 교품을 받았습니다.

저도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까 하다가 왠지 식상할듯 하여 다른 색상으로 구매해봤는데 나름 대 만족이에요~ ㅎㅎ

다음은 내부 키패드

키패드 또한 외부 색상과 일치가 되는듯 하고요~  티타늄의 경우 COVER상부만 티타늄(?)이며, 이외는 검정색입니다.

버튼이 좀 밋밋하죠? 크기가 그래로 작은 Size는 아니어 괜찮지만 버튼 구분이 잘 안가 약간 불편하기도 하네요~

 S-410K 두께

요건 마땅히 비교하기 쉽도록 대용품(?)을 사용해봤습니다.  ㅡ.ㅡ;;

많이 얇죠....   두께는 얇고 크기는 작은 크기가 아니어 폴더 개폐시 좀 뻑뻑한 느낌이 나는듯 합니다.

이건머 사용감이 생기면 어느정도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써봐야 알겠죠~

마지막으로 내부 화면

내부 액정화면입니다. 외부 액정화면은 정말 안습인데 내부는 좀 길쭉하죠~ 

마지막 일주일 간단 사용소감입니다. ( 단점 위주로만 적을께요~ )

- 그립감
  너무 앏아서 그런지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신경이 쓰입니다.

- 통화품질
  KTF라 그런지 통화 연결시간도 SK에 비해 좀 늦는듯 함.

- 음량
  벨소리음량은 커서 좋지만 수화 음량이 작음 ( 음량 최대로 설정해서 사용중임 )

- 지상파 DMB
  DMB 시청시 이어폰을 꽂아야 사용가능 ( 이어 안테나 기능 )

- 충전용 젠더 ( 사용시 최고 단점 )
  충전 포트가 DMB 포트와 연동되어 DMB 시청시에는 핸드폰 충전 불가
   → DMB 시청을 하려면 여분의 밧데리를 소지해야 함.
  Spare 미제공
   → 원가절감차원인지 1개밖에 없어 분실시 무조건 변환잭을 사야함.
  밧데리 충전거치대
   → 이거 또한 거치대를 이용하여 충전하려면 충전젠더가 필요하여 충전하기 귀찮게 만듬. (적어도 거치대는 24핀 표준으로 했으면...)

이상 S-410K 일주일 사용 소감입니다.

단점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용할만 하네요~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이 삼성 스윙폰(정일우폰)이라서 그런지 그것보다는 사용하기

편한듯 합니다. ^^;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