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이븐(Valravn)은 최고 속도가 120km/h에 달하고 길이도 1,000m, 최고 고도는 68m에 이르는 롤러코스터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롤러코스터 18개를 보유한 테마파크 시더 포인트(Cedar Point)가 새로운 명소로 만든 발레이븐을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ydyLJ-wjw
발레이븐은 롤러코스터가 거의 90도 각도로 내려오면서 낙하 거리도 65m에 달하고 120km/h에 달하는 속도를 낸다. 24인승으로 2명이 앞뒤로 앉는 타입이 아니라 모두 개방된 형태여서 주위를 가로 막는 것 없이 개방감이 뛰어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WkK0WJZjc
시더포인트는 1인칭 시점 뿐 아니라 드론으로 촬영한 시점 영상도 공개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가상현실 헤드셋을 이용해 360도 사방을 볼 수 있는 영상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ba6KtuM4tE<저작권자(c) 테크홀릭(<a href=https://s.ppomppu1.co.kr?idno=review2_47298&target=aHR0cDovL3d3dy50ZWNoaG9saWMuY28ua3Iv&encode=on target=_blank>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는 제휴를 통해 뽐뿌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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