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용해 본 클리엔 R9 로봇청소기

 ■ 한 달간 클리엔 R9 로봇청소기를 사용해 봤는데 장점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서술하는 게

     힘들 것 같고 단점은 몇 가지 있는데 장점이 너무 좋아서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퇴근 후에 집에 돌아가면 매일 깨끗한 거실을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예전에 로봇청소기 없이

     어찌 생활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로봇청소기가 너무 좋네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한 달간 사용해 본 장/단점을 두서없이 남겨보면...

 - 장점

     매일 깨끗한 거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따로 사람이 직접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직접 진공청소기 돌린 후 물걸레질을 따로 했는데 로봇청소기가 한 번에 다해줍니다.

     청소가 완료되면 먼지통과 물걸레 청소가 쉽습니다.

     인공지능이 너무 좋아서 로봇청소기 관리가 너무 편합니다.

     전용앱을 통해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며 소모품 교체 시기도 알려줍니다.

     전용앱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문제점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용앱을 이용해서 외부에서도 쉽게 로봇청소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단점

     로봇청소기가 높이가 애매한 빨래건조대는 잘 넘지 못해서 걸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청소전에 걸리는 물건이 없도록 간단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추락방지 센서가 3개가 있지만 거실 화장실로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원본 링크]

" 본 사용기는 효녀로청 클리엔 체험단을 통해 대여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