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카메라로 찍어서 죄송.. ㅠ_ㅠ
토욜에 받는 바람에 아직 미개통 상태고
첫 느낌은 일단 디자인이 먹어주니 좋네여 ㅋㅋㅋ
저의 3번째 스카이 이자.. 생애 9번째 핸드폰 입니다 ^-^
12개월 쇼킹 스폰서 기본형, 가면건 사용 및 무부가로 13.8 에 M&S 통해서 구입했구요..
최근 추세로 봤을때.. 이 가격대에선 대략 막차를 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다시 보니 같은 조건으로 30만원 중반대에서 팔리는 듯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했을 때의 장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디자인이네여 ㅋㅋ
MP3는 따로 굴리기땜에 기능적인 면은 뭐 지상파 DMB 하나면 충분한 거 같구
동영상도 안보고, 외장 메모리, 블루투스 뭐 이런것도 안쓰니까 저는 상관 없네요 ^^;;
단점(?)이라면.. 폴더폰을 얼마만에 군 제대후 3년만에 첨 만져봐서 그런지.. 손에 잘 안익네요..
DMB 볼때도 그렇고 슬라이드폰이 편하거 같긴 해요..
특히 이전에 쓰던 정일우폰같은 스윙폰이 DMB 보긴 참 좋았던거 같음 ㅋㅋ
그리고 키패드가 보기엔 이쁜데 쓰기엔 좀 잘 미끄러 지는 것 같아여..
딴대보면서 문자 쓰면 통화나 종료버튼을 무심결에 누를 것 같기도 하구요..
뭐 개통이 아직 안되서 본격적으로 써보지는 않았지만..
걍 생각나는대로 느낌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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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보입니다 ㅎㅎ
부러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