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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콘 사놓은것도 많고 더블할인멤버쉽도 아직 사용전이라 뚜레주르 가야하는데 불편합니다.
두개의 군이 마주하는 중간쯤에 살고 두 군에 각각 매장이 하나씩 있는데
뚜레주르 홈페이지에 불편신고를 했었습니다. 불친절 관련은 아니고 펀콘 사용과 멤버쉽 중복할인 관련해서 패해를 보고 있다
방법을 알려달라는 내용이었죠. 시골이다보니 펀콘 사용이 많이 않아서 모를수도 있으니 내가 알수있게 메뉴얼 좀 달라는 뭐 ㅡ.ㅡ
다음날 전화가와서 고객이 알아야하는게 아니고 매장에서 숙지하는게 맞다. 죄송하다 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교육을 시키려면 매장명을 알아야한다고 묻더군요. 웬지 불이익을 주는것 같아서 망설였지만
계속 묻길래 두 매장 모두를 알려주긴 했습니다만...
빵사러 가야하는데 매장 방문하기가 불편합니다.
펀콘 사용자 많지도 않을텐데 제 성격이 소심해서 그렇지만 눈치 보일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는 그냥 현금결제를 해야하려나요.
펀콘 너무 쟁여놨는데...
나름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려고 불편한 점을 문의하고 접수하고 까지는하는데 그 이후 제가 더 불편해하는 성격이네요.
아랫글에 멤버쉽 포인트 얘기가 있길래 끄적여 봅니다.
13만 포인트 정도 있는데 그나마 빵 사고 이번달 요금제 낮췄으니 데이터 사면서 소멸은 막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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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이80
우유 식빵 기프트콘 내니
400원 추가 지급 원하더군요.
사유는 본인이 손해본다며... 암튼 그 이후 동네 뚜레쥬르는 안 갑니다.
그런건 뚜레주르 본사에 불만접수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