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통보서비스(콜키퍼/캐치콜/매너콜)는 LGU+만 무료입니다.9
- 국가공인1급속기사기타리스트
- 등록일 2024-05-17 18:00
- 조회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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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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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나막졸령
폰트가 특이하시네요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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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qxzv
후발주자라서 그런듯 합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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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그람이
일부 회사에서 1100원에 가입할수 있는 메뉴가 있긴 합니다. 굳이 왜 진열해 놨는지 모르겠어요. 이미 요금제 종속이라 가입 단계에서 막을 거라고 보이긴 합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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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쿠몬
Sk 컬러링+콜키퍼 1100원이네요 근데 콜키퍼 문자 일년에 한두번 오는듯요 ㅋㅌㅋ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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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one
통화중 대기가 더 편해서 쓸일이 없긴하죠
근데 제가해보니까 통화중 대기랑 매너콜은 같이 설정은 되는데
이걸하면 통화중 대기가 제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매너콜은 해지했어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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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1급속기사기타리스트
케바케, 사람 바이 사람입니다. 뭐가 더 낫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업무상 통화량이 많은데, 고객과의 통화 중에 다른 전화가 걸려 왔다고 알려주는 게 영 거슬려서 통화중대기 써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550원을 더 지출하게 되더라도 무조건 발신자통보서비스를 설정해놓고 사용하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발신자통보서비스와 통화중대기는 공존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망의 경우, 고객센터나 통화도우미 앱을 통해서 부가서비스를 택일(발신자통보서비스 혹은 통화중대기)해야만 하고, SKT나 KT의 경우 순정 다이얼러에서 특정 코드(숫자)를 찍어넣음으로써 발신자통보서비스를 ON/OFF 하는 방식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두 서비스를 같이 설정한다는 말씀 자체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딱 한 가지 예외의 상황이 있을 순 있죠. 통화중대기 설정 상태에서 발신자통보서비스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오로지 '전화기 OFF' 상황에만 문자로 발신자통보 알림이 오는 경우일 것이기에 두 서비스를 공존시킨다 해도 '통화중대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리는 없어 보입니다.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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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걸로 떼우긴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꿀이죠 콜드랍도 없고 무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