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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는 어머니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NZS99H59 여성용 부티
10만 7천 100원에 구입했네요.
증상 밑창 앞과 뒤꿈치 사이 빨간색 라벨디자인 쪽에 물을 밟으면 바로 발바닥 가운데에 물이 스며드는 것이 느껴집니다.
교환은 안되고 수리 맡기니 교환을 해주는 것이 아니고 물도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원래 물 스며드는 것이 정상이니
수리는 없으며 교환은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보원 측은 고어텍스 처럼 기능이 명시되지 않은 일반 신발은 따로 신고해도 보상받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구글링 하다 어느 기사를 보니
제품하자에 대한 환불 교환 등은
인터넷쇼핑몰 등에 의한 전자상거래는 해준다
백화점과 같은 경우는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해주는거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과 같은 경우는 회사의 약관을 따르는 것이라
해주지 않아도 강제성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노스페이스가 다른 나라에서도 이럴까요?
우리나라는 이래도 되니까 이런다고 봅니다.
불량 제품을 팔고,
비 다 그치고 물 조금 고인 곳을 피하다 밟으면 바로 발바닥 중앙에 느껴지는데
수리, 교환 아무것도 안해주는 회사가 노스페이스 군요..
어머니가 소보원 고발 언급하시니 고객센터 과장이라는 분은 고발 하라고 합니다.
법을 아는 거죠. 이래도 장사가 된다는 거..
웃기는 건 AS가 개똥망인걸 알아도 살 사람은 많으니 안망한다는 건가요
저희 동네 노스페이스 계속 영업하는 걸 보니 참 기가 차네요..
텍을 떼고 아니고 간에 구입후 수일안에 물건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던 교환이건 해주는 게 맞지 않나요
누가 구입후 물에 젖나 안적셔지나 텍 달린체로 밖에 외출합니까
싫어지는 기업만 늘어가네요..
개인정보 장사해도 무죄판결 나는 홈플 및 대형마트.. 및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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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Nx
저따위로 회사를 운영하다니
이젠 노페도 불매가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