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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요 제품 및 기타 광고 및 커미션 어쩌고 파트너스 저쩌고랑은 1도 관계없는 그냥 일반 40대 남성입니다 예전 Dos Mdir 시절에는 뭐 만지고 조립하고 하는걸 좋아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뭘 못따라가겠더라구요 2007년 뽐뿌 가입 후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그냥 정보만 얻고 댓글이나 뭐 그런글은 안쓰는류의 사람입니다 보통 물건을 사게되면 "잘 받았습니다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음식 시켜먹으면 "잘 받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 두가지 문구로 모든걸 다 퉁쳐서 폰 키보드 자체에 저 두 문장이 자동완성으로 되어있기도 하구요 사실 이 글 자체도 출근 하면서 그냥 대충 쓰자 하고 주절주절 떠들다가 어...... 꽤 많이 썻었는데 그냥 날아가더라구요.... ..... 출근후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글 작성하고 있는중입니다. 쉬어가는.... 멍멍쓰 집에서 키우는 나무 입니다. 
요건 잠시 임보중인 뽀꼬...뽀꾸인가.... 그냥 복실이라고 부르는 중인 강아지와 다 커버린 나무 그리고 문제의 청소기 샷 
약간 지금 뭔가 글을 되게 쓰기 싫은데 어제 댓글에도 쓴거처럼 똥싸고 뒤 안닦은 기분이 싫어서 쓰기는 써야지.,..라는 마인드로 쓰는 중이라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저 청소기 자체글을 볼때마다 저도 아 광고 진짜 오지게 하네 ㅡㅡ 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1인이었습니당 집에서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마눌이 결혼전 사용했던 필립스 사일런스 제품이라 고급형 청소기의 느낌이 어떤건지도 대충은 알고 있구요 잘 사용하던 필립스 청소기가 어느 순간 완전 사망해버려서 8~9년정도 사용해서 이제 좀 맛이 갈 수준이기는 했지만요 다른 청소기 구매할때까지 그냥 찍찍이 테이프 대용으로 쓸 청소기 알아보다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품 구매했구요 또 글에 써둔것처럼 주청소기로는 구리지만 간단한 부 청소기로는 나쁘지 않은듯 해 또 글이 올라왔길래 댓글을 썻더니 ㄷㄷㄷㄷㄷㄷㄷㄷ 광고다!!!! 죽여라!!!!!!! 썩을놈!!!!!!! 은 당연히 아니지만 해명아닌 사용기 정도는 올려도 될듯해서 글을 씁니다. 뻘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대충 책장에 고정시켜둔 모습 
기기 단품 무게샷 2번 쟀는데 2.15 2.2 사이정도로 나올듯 하네요 아따 사진으로 집 바닥 사진 3자의 입장에서 보니 마니 낡았네ㅡㅡ 
청소기와 대치중인 나무 앤 뽀꾸 
출근 전 청소하면서 슥샥슥샥 찍은거라 화질이 구린건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단 2단 소음 테스트 고양이 모래 동영상은 용량이 20메가 넘는다고.,...쒯... 잠시 후 편집해서 추가하겠습니다. 6만원 중반대로 대충 구매해서 사용하기에는 제 입장에서는 그냥 괜찮을듯 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고 직구 제품이라서 뽑기운이 작용되는것도 있긴하겠지만 제가 받은 제품만 보고 그냥 나쁘지않다~ 부청소기로 쓰기에는 괜찮다~ 라는 느낌입니다. 라고 썻더니만 뭐 이리들 공격적이시던지 요새 뽐뿌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사이트나 어디를 가도 좀 그런 경향이 없지않은듯 합니다. 저도 물론 그런게 없지않지만 이번에 거울치료 제대로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글이니 댓글이니 이런거 안쓰는 유령회원으로 컴백하려고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 까먹을뻔했네 냥스 헬시 꽁이입니다. 꽁이는 청소기 돌렸더니 빡쳤네요... 아오 털.... 청소기로 치웠지만 털.....ㄷㄷㄷ 
모래 청소영상 모래는 아니고 우드펠렛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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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잘받습니다!! 글안쓸려다가! 댓글에 상처 받지마세여! 얼마나 관심받고 말하고싶으면 그렇게 쓰겠나 하고 무시하세요!!!!
상처 안받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