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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극찬과 찬송이 끊이지 않는
요즘.. 고심 끝에 구매한
첫 에어프라이어
가전제품 브랜드로 기펠 제품을
무선청소기에 이어 에어프라이어로
두번째 모셔보았습니다 ㅎㅎㅎ
사무실에 구비할 용도라서 무지막지하게
큰 건 부담될 것 같아 3.6L로 구입했어요 ㅎ
큼지막한 손잡이가 달려있구
여닫는 것도 시원시원했어요
평범한 에어프라이어와는 다르게
깔끔하고 영롱한 화이트 & 블랙의
모노톤이 일단 시선을 끌었구요!
비대칭형 원통모양도 왠지 미적감각을
살리는듯해서 사무실에 인테리어로도
괜찮을 것 같아 구입했는데 역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무실에 있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랑 묘하게 닮은듯하기도 ㅎㅎ
기펠 트위스터 에어프라이어의
튀김솥 부분입니다 ㅎㅎ
아직 요리 똥손이기에 거창한 에어프라이
요리는 좀 더 공부가 필요하지만!
기본 세팅이 180도에서 모두 이루어지는건
익히 여기저기서 봤기 때문에
선물받은 미니 닭꼬치 한 번 데워보았어요
아주 겉바속촉!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간식으로 먹기에
딱! 알맞은 크기였구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던 과거와는 해방!
아직 에어프라이어에 대해 잘 모르는게
사실이지만! 차근차근 남들이 다 해본다는
홈런볼, 새우튀김, 치킨요리 다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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