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다면 구입한 URL 을 꼭 올려주세요. 다른 분에게 좋은 정보가 됩니다.
* 체험단 리뷰어 님들은 제휴컨텐츠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사용기 게시판은 실물이 있는 상품에 대한 것으로 한정시킵니다.
※본글은 풋살 까페에서 개인거래로 구매하여 실착용 후 남겼습니다!
순서대로 17년도에 구매해서 1년반정도 착용한 하이퍼베놈 x 프록시모 2
19년도 구매 8~9개월 정도 착용한 네메시스 19.3 TF
그리고 이번에 구매하여 착용한 프레데터 19+ 입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자면!
1. (풋살공, 4호 축구공 사용) 볼 컨트롤은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발에 착착 감김
2. 사이즈는 동일하게 260을 착용, 생각보다 잘들어가고 쫀쫀하게 감아줘서 놀람
3. 부스트폼이 확실히 물건인듯, 쿠셔닝 오졌다리오졌다아 인정.
4. 힐컵 고무.. 는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음 근데 하이퍼베놈의 경우 뒤꿈치에 패드가 두툼히 있어 뒤꿈치는 별 문제가 없엇는데,
프레데터의 경우 처음 살짝 불편했으나 이내 적응 한듯 괜찮았음 ( 이 부분은 몇차례 더 착용해봐야 알듯함).
5. 체감상 무게는 프레데터가 좀더 묵직하게 느껴짐.
6. 접지력, 볼컨트롤, 슈팅, 착화감, 등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움
정리하면
사이즈는 하이퍼베놈보단 아주살짝 여유가 있으며 (밑창은 하이퍼베놈 더 좁았습니다.)
발볼러, 발등러가 아니라면 동사이즈, 아니라면 사이즈업 추천 드립니다.
가장 좋은건 근처 매장에서 다른 버전으로라도 착용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 최애 풋살화가 하이퍼베놈이였는데 어제 2시간가량 프레데터 착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뒤꿈치 부분과 아웃솔 뽕부분은 몇차례 더 사용해보고 추가로 공유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
| 
등록안내
풋살화 ㅋㅋ 저도 끊없는 모델 처음신어봣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ㅎㅎ